올해 상반기 경산 지역의 전체 화재 발생 건수는 감소세를 보였으나, 공장 및 저유소 등에서 발생한 대형화재의 영향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는 오히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소방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상반기 화재 발생현황 통계분석 결과’를
울산 남구 모텔 객실에서 화재가 나 20대 투숙객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15일 울산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6분께 6층짜리 모텔 6층 객실 내부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20대 투숙객 1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에 의해 15분여 만에 완진됐으며 침구류 등 일부가 불에 탔다. 정혜윤기자
20일 오전 4시 9분께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하행선에서 17톤 윙바디 화물트럭에 화재가 발생했다.화재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오전 4시 43분 초진됐고, 오전 4시 54분 완전히 진화됐다.이 화재로 운전자 A씨가 차량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팔꿈치에 1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다.또 2014년식 현대 엑시언트 17톤 윙바디 화물차가 전소되고 고속도로 방음벽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운전자 A씨는 주행 중 타는 냄새와 연기를 발견해 차량을 갓길에
충북 제천소방서는 최근 제천시 청풍면의 한 야외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운전자가 차량용 소화기로 신속히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차량용 소화기 비치와 여름철 차량 내부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화재는 지난 13일 오후 5시 업무를 마친 운전자가 차량 문을 열던 중 운전석 뒷좌석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발견하면서 시작됐다.  운전자는 즉시 차량용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했으며 화재가 차량 전체로 확대되는 것을 막았다. 이번 화재로 차량 뒷좌석 일부와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에 위치한 쿠팡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께 발생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148명과 펌프차량을 비롯한 장비 59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하여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상세히 조사할 방침이다.*창업일보는 공정사회를 지향합니다. 기사 제보 및 정정 [email protected]
충남 천안의 한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중 차량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서 대형사고를 막아냈다. 지난 24일 오후 12시 32분께 새천안교통 소속 승무원 차용준 씨는 90번 노선 버스 운행 중 백석현대아파트 정류장 인근에서 화재가 발생한 차를 발견했다. 차 씨는 즉시 버스를 정차한 뒤 승객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버스에 비치돼 있던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폭발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도 소방차가 도착할 때까지 적극적으로 진화한 덕분에 화재는 13분 만에 완전히 완료됐으며, 추가 피해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소방당국은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가운데 전국의 가용 소방력과 특수장비를 현장에 집중 투입해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지난 18일 오전 6시 54분 인천 서구 석남동 쿠팡 제32물류센터 6층에서 시작됐다.물류센터는 연면적 29만 9000㎡, 지상 8층 규모로 6층에서 시작된 불은 현재 외벽 등을 타고 7층 상당 구역까지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불은 건물 상부로 번졌지만 현재까지 추가 확산을 막는 데 주력
인천의 한 대형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장시간 이어지며 소방당국이 국가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 수십만㎡ 규모의 물류시설 내부에 쌓인 생활용품이 불길에 휩싸이고 짙은 연기가 건물 전체를 뒤덮으면서 진화 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18일 오전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대형 물류시설 화재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이날 오전 6시 54분께 건물 6층에서 시작된 불은 빠르게 확산하며 소방당국의 긴급 대응을 불러왔다.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뒤인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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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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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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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즉시항고에 회생 불씨... 인천 직원 1천여명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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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서울회생법원에 즉시항고를 제기하면서 회생 불씨가 살아났다.인천지역 홈플러스 직원 1,000여명은 기한 내 회생 계획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홈플러스는 20일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즉시항고장을 서울회생법원에 제출한다.법원은 지난 3일 회생절차를 폐지하면서도 새로운 자금조달 계획 등 회생 가능성을 판단할 사정 변경이 있으면 이를 다시 심리할 수 있다는 취지의 판단을 내렸다.홈플러스는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 조달 계획을 근거로 회생절차 재개를 요청했다.자금 조달은 지난 16일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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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안의 구체적인 내용 및 발표일정 확정된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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