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전
5일 오전 8시 30분께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한 대단지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항타기가 옆으로 넘어졌다.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설 장비 일부가 파손되고 현장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이곳에서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46층짜리 아파트 15개 동을 건립하기 위한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건설사 측은 "인명 피해는 따로 발생하지 않았다"며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주 강정마을 주민들이 강정천 생태계에서 '생태학살'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강정 생태계 파괴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는 30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정천 생태계 파괴가 굉장히 심각하다"면서 "피해는 누가 또 어떻게 갚을 것인가"라며 강하게 성토했다.반대주민회는 "조각조각 찾아오는 재난의 전조 증상을 무시했다가 걷잡을 수 없는 대재앙을 만나는 일이 이제 낯선 광경은 아니다"라며 "재난은 누적되어온 과거를 갖고 있으며, 파국에 이르러서야 그 모습을 드러낸다"고 주장했다.이어 "재
사이버폭력 피해는 피해학생이 즉각적으로 고통을 호소하지 않더라도 외상 후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피해학생이 “힘들다”고 말하는 정도만으로 외상 위험을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에서, 사이버폭력 피해에 대한 조기 평가와 디지털 보호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BTF푸른나무재단 학교폭력문제연구소 연구진은 최근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가습기살균제 구제급여 지급 대상자가 총 6,037명으로 늘어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후 서울역 인근 회의실에서 ‘제49차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위원회’를 열었다.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위원회에서는 총 101명에 대한 심의를 통해 61명에 대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결정을 심의·의결했다.이날 위원회는 신규로 피해가 인정된 26명의 구제급여 지급 결정과 함께, 피해는 인정받았으나 피해등급을 결정받지 못했던 피해자 등 35명의 피해등급 등을 결정했다.또한 구제급여 지급 및 피해등급
충북 충주시는 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등의 피해를 보상하고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야생동물 피해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보상 대상은 충주지역에서 야생동물에 의해 직접 신체 상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 또는 직접 경작·재배·양식하는 농작물·산림작물·수산양식물에 피해를 입은 농가다.보상 기준은 사망 시 최대 1000만원, 상해 시 최대 500만원이며, 농작물 등 피해는 농촌진흥청 소득자료의 작물별 단위 면적당 소득액을 기준으로 산정해 농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한다.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일 생강 출현기를 맞아 거세미나방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를 안내했다.  거세미나방은 밤나방과에 속하는 다식성 해충으로, 유충이 토양 속에 서식하다 야간에 지표면으로 올라와 어린 작물의 지제부를 갉아먹거나 절단해 피해를 준다.  피해는 출현 초기 어린 싹이 연약한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까지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생강은 한 번 결주가 발생하면 보식이 쉽지 않아 초기 피해가 수량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출현기 포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지제부 절단 흔적이나 토양 속 유충
잇따르는 지하철 내 보조배터리 연기 발생.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서울지하철에서 연달아 네 차례 휴대용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가 발생했다.서울교통공사는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했을 때 출입문 비상 개방보다는 직원에게 신고한 뒤 다른 객실로 대피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발생한 휴대용 보조배터리 연기 사고 모두 승객이 소지한 휴대용 배터리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됐다. 다행히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객실 안에서 발생하는 배터리 사고는 자칫 다수 승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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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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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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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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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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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특수·통합교사 연수 실시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를 대상으로 ‘다름을 품은 교실, 같이 크는 학교’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협력수업 기반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편적 학습설계 및 평가조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제 협력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강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사로는 수송중학교 한민 특수교사와 김소희 국어교사가 참여해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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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남중웅씨(한국교통대학교 교수회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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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충주미래위원회’ 단양·제천서 성공적 공약 이행 해법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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