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야간·휴일 소아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오는 2월부터 시행한
중부뉴스통신 =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저출생 극복과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수성구형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하고, 신규 지정 시설에 대한 현판
예천군은 설 연휴 동안 관내 병․의원 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을 운영해 진료 편의와 응급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예천군은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 불편 해소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예천권병원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보건소는 비상진료상황실 운영 및 예천소방서와 연계를 통해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신속히 안내하는 등 긴급 지원 태세를 갖춘다.당직의료기관과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는 예천군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지소·진료소, 읍·면 행정복지센터, 병·의원, 약국 등에서 확인할 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야간·휴일 소아진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의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월부터 '달빛어린이병원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방자치단체가 달빛어린이병원 이용에 따른 추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다.2023년 11월부터 야간진료관리료와 소아 외래진료 심야가산이 상향되면서 야간·휴일 소아진료 본인부담금이 늘었다.제주도는 제도 변화로 인한 도민 부담을 완화하고 경증 소아환자의 불필요한 응급실 이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지원 대상은 1세부터 18세 이하 소아이다.일반 건강보험 대상자라면
대구 수성구는 지난 15일 저출생 극복과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수성구형 휴일·야간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하고, 신규 지정 시설에 대한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수성구형 휴일·야간어린이집’은 보호자의 근로활동이나 긴급한 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보육서비스다. 휴일보육은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보육은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수성구는 2023년부터 휴일과 야간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동두천시장애인주간·단기보호센터가 ‘2026년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며 지역 장애인 돌봄의 핵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21일 북부누림센터에서는 ‘360도 어디나 돌봄 장애 돌봄 주말·휴일 프로그램 운영’ 선정기관 협약식과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이번 사업에는 총 31개 기관이
매년 '음력 설'에 맞춰 유엔에서 발행하는 공식 우표에 올해도 '중국 설'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우표 디자인은 2026년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캐릭터로 표현했고, 유엔의 로고도 함께 사용했다.지난 2023년 12월 유엔은 '음력 설'을 '선택 휴일'로 지정했다. 제78차 유엔 총회 회의에서 '음력 설'을 '유동적 휴일'로 지정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된 것이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음력 설'은 전 세계 유엔 직원들이 연중 기념할 수 있는 8번째 선택
양산시는 물금읍 소재 한아름병원이 지난 2일 경상남도로부터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양산시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웅상중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중단한 후 약 6년만의 성과다. 그동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신청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과 휴일 소아 진료공백이 지속돼 왔으며, 특히 양산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소아 인구 비율과 진료 수요가 높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
충북 옥천군의 작은영화관 향수시네마가 11일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그동안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 휴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했으나 이날부터는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향수시네마는 2관 95석 규모의 소형 영화관이지만 문화비 소득공제 적용과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할인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화 활성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람료는 일반영화 7000원, 3D 영화 9,000원이며 65세 이상 노인과 청소년·학생·어린이,
양산시는 물금읍 소재 한아름병원이 지난 2일 경상남도로부터 ‘야간·휴일 소아 진료기관’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양산시의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웅상중앙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을 중단한 후 약 6년만의 성과다. 그동안 달빛어린이병원 신규 신청 의료기관이 없어 야간과 휴일 소아 진료공백이 지속돼 왔으며, 특히 양산시는 타 지자체에 비해 소아 인구 비율과 진료 수요가 높아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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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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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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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46만 종'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재개…시민 독서 접근성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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