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를 위한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정선군 메이힐스 리조트에서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담당자와 관련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계획의 전략적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의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31년까지 매년 1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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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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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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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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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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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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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 위한 「민화 아트 테라피」 운영
1시간전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은 6월 16일부터 지역 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누림 「민화 아트 테라피」’ 프로그램을 시작한다.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전통 미술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기하고, 함께 모여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연결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어르신들이 다루기 어려운 전통 붓 대신, 친숙하고 활용도가 높은 색연필을 활용해 민화를 채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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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국토부·HUG 협약
KB국민은행이 청년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돕기 위해 30억 원을 추가 출연한다. 누적 지원 규모는 80억 원으로 늘었다.10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및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세사기 피해자의 보증금반환청구소송과 지급명령 등 집행권원 확보 비용을 지원한다. 경·공매 대행 수수료 중 본인부담금도 지원한다. 전세사기 예방 콘텐츠 제작, 찾아가는 상담·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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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 가동…내부통제 혁신 이끈다
전기안전공사가 젊은 실무자들의 시각을 활용해 조직 내 잠재 리스크를 발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한다.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업무관행과 제도의 취약점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일 전북 완주군 본사 소통홀에서 ‘내부통제 레드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레드팀은 기존 제도와 업무 프로세스를 새로운 관점에서 검토하는 조직 내 ‘건설적 비판자’ 역할을 수행한다.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20~30대 주임·대리·과장급 직원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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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 선포…1월부터 준비 착수
KB증권이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을 선포했다. 지난 1월부터 준비에 착수한 결과다. 10일 KB증권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제도 도입 선포식'에서는 강진구 대표이사와 이홍구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공정거래 준수 의지를 다졌다.행사에서는 '정직한 금융과 공정한 경쟁을 지향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표이사 자율준수 선언문과 임직원 행동강령이 낭독됐다.KB증권은 CP 도입을 위해 올해 1월 공정거래 담당팀을 구성하고 사내변호사를 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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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의 신뢰는 고집이 아니라 개선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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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은 수많은 법령과 기준을 해석하고 적용한다. 같은 법령이라도 적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고, 새로운 제도가 도입되면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도 나타난다. 따라서 모든 행정 해석이 처음부터 완벽할 수는 없다.중요한 것은 오류가 없느냐가 아니다.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어떤 태도를 보이느냐다.제도보다 더 중요한 것은 행정의 태도다행정은 공공의 권한을 행사한다. 그만큼 자신의 판단에 대한 책임도 함께 가진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를 개선하기보다 기존 해석을 유지하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