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4월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시설물 1490여곳과 시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물이다.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축·옹벽 등 구조물의 기초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과 절토부·사면의 낙석 발생 및 변형 등 붕괴 위험 요인, 공동구·댐·정수장·건설 현장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옹벽·사면의 안전 강화를 위해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을 확대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IoT 고정밀 센서와 인공지능 분석기술 등을 융합해 옹벽의 변위, 기울기 등 구조적 변화를 실시간 감지·분석하는 시스템이다.육안상 점검이 어려운 시설물의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축적한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판단한 뒤 발견된 위험 징후를 실시간으로 알려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LH는 현재까지 미이관 옹벽 시설물 40개소에 AI 스마트 계측기
대구 남구가 낡고 삭막했던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을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간으로 새단장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앞산은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 대표 관광지다. 특히 이번에 정비된 제1공영주차장은 맛둘레길로 들어서는 진입로로, 남구는 노후화된 옹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밝고 쾌적한 앞산의
대전천변도시고속화도로 원촌육교 일원의 옹벽 붕괴 위험이 확인돼 지난 30일부터 기습적인 전면 통제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 오산 옹벽 붕괴 사고 이후 시설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대전시의 이번 긴급 보수 결정은 시급성과 정당성 면에서는 이견이 없다.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는 명분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해빙기를 맞아 건설공사장과 공공주택 옹벽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황상하 사장이 주요 현장을 찾아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옹벽 붕괴와 지반 침하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황상하 사장은 마곡 16단지와 마곡동 1410 공공주택, 서울시 노동자복지관 복합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반 약화에 따른 중장비 전도 위험과 절토면 붕괴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
마포구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험시설물과 가스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옹벽 붕괴, 사면 낙석, 도로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이에 마포구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점검에 나선다.먼저 구는 총 99개소 위험시설물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시설물 점검 대상은 ▲지하공간 ▲빈집 ▲옹벽·석축 ▲건설공사장 ▲국가유산 ▲급경사지
  충북 증평군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 군은 다음달 10일까지 사면과 급경사지, 옹벽, 건설현장 등 38개 시설을 찾아 해빙기 안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 담당 부서를 중심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필요하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와 관련해 이재영 군수는 지난 25일 초중리 증안교 옆 옹벽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했다. 지반 이완에 따른 옹벽 균열 여부와 토사 침식, 퇴적 상태 등 위
경남 양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기간은 내달 10일까지이다. 점검대상은 급경사지, 옹벽, 산사태 취약지역 등이다...
중부뉴스통신 = 해빙기 안전점검, 우리 동네를 지켜요!눈·얼음이 녹는 해빙기, 미리 점검하면 사고를 막을 수 있어요. 해빙기엔 여기가 위험해요!· 급경사지·옹벽·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옹벽·사면의 안전 강화를 위해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을 확대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IoT 고정밀 센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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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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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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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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