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4시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지난 1일 오후 7시 19분경, 금노동 주남네거리 부근에서 한 치매 어르신이 차도 주변에서 배회하는 모습을 관제요원이 포착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으며, 길을 잃은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이는 센터의 촘촘한 관제에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더해져, 고령의 어르신이 범죄나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었던 상황을 예방한 사례다.이와 함께
홍성군은 중증 치매 어르신이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통합사례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이번 대상 가구는 64세 아들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가정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특히 화장실은 타일이 파손되고 변기가 노후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치매로 인해 이동과 배회가 잦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또한 화장실 외벽의 단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겨울철 수도관 동파
충남 홍성군은 중증 치매 어르신이 거주하는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여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통합사례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가구는 64세 아들이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돌보며 생활하고 있는 가정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다. 특히 화장실은 타일이 파손되고 변기가 노후돼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으며, 치매로 인해 이동과 배회가 잦은 어르신이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또한 화장실 외벽의 단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겨울철 수도관
김석희 기자 = 홍천군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홍천시니어클럽 노인 일자리 참여자 3,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홍천시니어클럽 노인
중부뉴스통신 = 성남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를 통합돌봄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자신의 집에서 건
안동시는 지난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주거, 식사,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사람들은 거창한 변화보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더 오래 기억한다. 장사가 조금 더 잘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며, 청년이 미래를 꿈꾸고, 어르신이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이 제시한 군정 방향은 바로 이러한 생활 속 성과를 쌓아 군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실천의 약속이다. 그 중심에 군민을 두고 '변화와 혁신! 도
군위군새살림봉사회는 의흥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지난 22일 의흥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청소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새살림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집 안팎에 쌓인 생활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방 및 주거 공간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어르신이 홀로 식사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냉장고를 정리하고 주방 위생상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민·관·공 협력을 통해 안동지역 취약계층의 노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주택을 정비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며 지역 상생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는 풍산읍 행정복지센터, 풍산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굿피플 경북지부와 함께 추진 중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21일 대상 가구를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보훈대상자 등 취약계층 어르신이 보다
청송군은 지난 7월 14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청송군 어르신 슐런 & 골든벨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슐런 배달강좌'에 참여한 관내 29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상호 교류와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총 35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즐겼다. 행사는 슐런 예선 경기를 시작으로 건강댄스 식전공연과 개회식, 본선 토너먼트, 축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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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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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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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표지석에 ‘아이좋아…’ 대신 ‘아이(AI)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 새 표어
경남도교육청이 권순기 교육감의 교육 철학이 담긴 표어 ‘아이의 미래를 여는 경남교육’을 정문 표지석에 설치했다.도교육청은 14일 전임 박종훈 교육감 시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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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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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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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장동혁 “선관위 의혹 끝까지 규명해야”…TK 의원들 집회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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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5일 대구를 찾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관리위원회 의혹 규명을 위한 동력 결집에 나섰다.향후 원내에서 선관위의 투표율 조작 의혹을 계기로 선관위 특검 범위 확대를 요구하며 투쟁 고삐를 죄어갈 전망이다.장 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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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만 SNS 하는 시대 끝…중국 '실버 크리에이터'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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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SNS가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공간이 아니다. 최근 60세 이상 고령층이 더우인, 샤오훙수, 콰이쇼우 등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수십만에서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실버 인플루언서'로 성장하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동시에 기업들의 주요 마케팅 대상으로도 주목받고 있다.중국 인터넷정보센터가 발표한 인터넷 발전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는 이미 11억 명을 넘어섰으며, 고령층의 인터넷 이용률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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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하나가 관광상품으로…중국 농촌경제 살리는 '복숭아 여행'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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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익으면 관광객이 몰려온다."중국의 여름 소비시장에서 '복숭아 경제'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복숭아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과수원 체험, 농촌 관광, 라이브커머스, SNS 인증사진까지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최근 더우인, 샤오훙수, 웨이보에서는 '복숭아 따기 여행', '주말 과수원 나들이', '당일치기 농촌 여행' 등의 게시물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20~30대 젊은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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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개막…17일간 세계인과 함께하는 여름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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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9회 보령머드축제가 25일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엄승용 보령시장, 국내외 관광객 등 1만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박수현 도지사는 "보령머드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이자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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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리서치, 美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확률 30%로 하향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이 2026년 안에 통과할 확률이 30%로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손은 24일자 리서치 노트에서 법안의 연내 성사 가능성을 6월의 50% 수준에서 하향 조정했다.클래리티 법안은 암호화폐의 증권·상품 구분과 거래소 규제 틀을 정하는 시장구조 법안이다.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가 각각 다뤄온 내용을 합친 수정 초안은 23일 공개됐다. 새 초안에는 윤리 규정 장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