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4시 19분쯤 경북 울진군 후포면 한 식자재마트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16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컨테이너 창고 4동과 지게차, 굴착기, 트럭 등이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물류 DX 파트너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일본 물류·창고 전문기업 다이와코퍼레이션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보관·출고·운송·라스트마일·통관 등 물류 서비스 전 단계에서 협력 체계 마련과 함께 데이터 기반 시스템 역량과 현장 운영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국경을 넘는 물류 운영을 보다 안정적이고 표준화된 구조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다이와코퍼레이션은 1951년 설립 이후, 창고 관리 및 물류 공간 임대, 맞춤형 물류 컨설팅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온 일본의 대표적인 물류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자유로운 상상력이 담긴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 창의미술 작품전’ ‘아이 그림 창고’가 이달 17일부터 24일까지 울산 남구 장생포 문화창고 3층 갤러리B에서 열리고 있다.아트갤러리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유치부부터 초등부 어린이 150여 명이 직접 창작한 회화 및 미술 작품 1500여 점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어린이들이 단순한 미술 학습의 대상이 아닌 ‘작가’로서 자신의 작품을 공식적인 전시 공간에 선보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어린이들은 일상
9일 오전 4시 19분께 경북 울진군 후포면의 한 마트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꺼졌다. 9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19분쯤 울진군 후포면 삼율리의 한 식자재마트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오전 6시 3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160㎡ 규모 컨테이너 창고 4동이 전소되고 지게차와 1t 포터, 4.5t 카고트럭 등 차량 4대와 굴착기 1대가 소실됐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과 경찰은
경북 의성군의 한 농기계 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와 기숙사 건물이 전소되고 2억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났다.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6분쯤 의성군 구천면의 농기계 자재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 1동과 기숙사 1동이 모두 타고, 농기계 운반용 트럭과 엔진, 부품 등 각종 자재가 소실됐다. 소방 추산 피해액은 약 1억9600만원이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3대와 인력 69명을 동원해 약 3시간 44분 만인 오후 2시 50분쯤 불을 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
일로농협 창고 화재와 관련해 보험사기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조합장과 전무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과 증거인멸 시도 등 죄질이 불량하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28일 화성시 JW중외제약 화성물류센터를 방문해 대형 창고시설 현장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현장 안전 지도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10일까지 경기지역 연면적 10만㎡ 이상 대규모 창고시설 4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화재안전조사의 일환으로, 위험물 무허가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로 인한 석면 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영주시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시는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이달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택과 창고, 축사 등에 사용된 노후 슬레이트를 안전하게 철거·처리해 석
“텅텅 비어가던 혈액 창고가 `두쫀쿠 효과'로 온기를 되찾았습니다.”매년 겨울이면 바닥을 드러내던 충북 혈액 보유량이 올해는 모처럼 안정세를 되찾았다. 배경에는 `두쫀쿠' 이벤트가 있었다.27일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혈액 보유량은 5.0일분으로 적정 수준을 회복했다.혈액 보유량은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단계로 관리된다.혈액형별로 A형과 O형은 아직 `관심 단계&
통영시는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한 해 5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시설의 슬레이트 지붕재 등의 철거를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로 인한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97동, 비주택 25동, 지붕개량 8동이다. 특히 지붕개량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4시간전
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1시간전
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성시, 이재명 대통령 '그냥드림' 확대 기조 반영
5시간전
경기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이에 화성시는 9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화성형 그냥드림(공유냉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당 제안 19일 만에… 정청래, 지선 전 조국혁신당과 통합 보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전격 중단했다. 당내 반발로 ‘지선 전 합당’ 구상은 좌초됐지만, 선거 이후 통합 논의의 불씨는 남겨뒀다는 평가다.민주당은 10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합당 논의 중단을 공식화했다.대신 양당 간 연대와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국혁신당에도 같은 기구 구성을 제안하기로 했다. 오는 8월 전당대회가 양당 통합을 전제로 한 ‘통합 전대’가 될 가능성도 거론된다.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회의 직후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 지방선거 전 합당 논의를 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초해경,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서다
5시간전
속초해양경찰서는 2월 10일, 해상사고 예방과 어업인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조업선 구명조끼 착용 실태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조업 중 안전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조업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상시 착용 여부와 구명조끼 비치·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최근 해상 기상 악화와 조업 활동 증가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예방하는데 점검의 중점을 두고 현장 계도와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