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26일 풍세면사무소에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분야별 후속대책을 점검하고 피해주민과 기업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박종갑 천안시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풍세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충남경찰청,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기업 지원 등 핵심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시는 화재 직후부터 운영 중인 사고수습지원본부를 통해 피해보상을 촉
K뷰티의 글로벌 확장이 새로운 국면에 들어섰다. CJ올리브영이 미국에 첫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본격적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 가
중부뉴스통신 = 이천시는 3월 ‘우리동네 새단장’ 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3월 11일 오후 2시 호법면 안평리 일대 물류센터 통행로 청소 취
공정거래위원회는 파인건설㈜가 수급사업자에게 철근콘크리트를 제작·조립하는 공사를 위탁하면서 하도급대금 일부와 지연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파인건설은 수급사업자에게 2022년 7월 4일 ‘평택 포승 방림리 물류센터 신축공사 중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공사’를 위탁한 후, 목적물을 정상적으로 수령했음에도 유동성 악화 등의 사유로 하도급대금 총 141억2730만원 중 2억6383만5000원을 미지급했고, 일부 하도급대금에 대해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충남도 내 각계각층의 ‘나눔의 정’을 차곡차곡 모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안전하게 전하는 ‘이웃사랑 거점’이 문을 열고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사회복지협의회는 20일 예산군 신암면에서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태흠 지사, 이정기 충남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김 지사 축사, 간판 제막 및 테이프 커팅, 현황 청취 및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푸드뱅크는 기업 또는 개인이 기부한 식
도시 건축물의 초고층화와 대형 물류센터, AI 데이터센터가 증가하면서 화재가 대형 재난으로 번질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다.각종 산업계에서는 화재 발생 시 건축물의 붕괴를 지연시키고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내화도료에 주목하고 있다.삼화페인트공업㈜은 2시간 통합형 내화도료 ‘플레임체크 SS246’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내화구조 품질 인정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제품은 기존 기둥용과 보용으로 구분되는 제품군을 하나로 합친 통합형 제품이다.‘플레임체크 SS246’은 박막화 기술이 적
CJ대한통운이 디지털 기반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을 기업 화물운송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서비스로 확대 개편했다.CJ대한통운은 기업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더 운반’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미들마일은 제조 공장에서 물류센터로, 또는 물류센터 간에 이뤄지는 기업 간 운송 구간을 의미하며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약 30조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기업 물류 효율성과 직결되는 영역인 만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운영 고도화가 주요 과제로 꼽혀
충남 천안시가 지난해 화재가 발생한 풍세면 이랜드 물류센터의 건축물 안전 확보와 신속한 구조물 철거를 위해 행정절차에 돌입했다.천안시는 2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이랜드 관계자 회의’를 열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계획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천안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건축과를 비롯한 시 관계 부서와 ㈜이랜드월드, ㈜펨코로지스틱, ㈜아주환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시와 철거업체는 이달 31일까지 현장에 가설휀스를 설치해 외부 출입을 통제하고, 다음 달부터 붕괴 우려가 있는 구역에 대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중동지역 전쟁 여파로 지역 경제 위기가 현실화되고 있다”며 청주시의 보다 강력한 긴급 지원대책을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물류비 폭등이 청주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압박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청주시가 중동사태 긴급지원 대책을 발표했으나 물류센터 서비스 지원, 피해 수출기업 해외 KOTRA 무역관 협력 물류사 창고 공동 이용, 청주시 수출지원사업 가점 부여 등에 그치고 있다“며 “피해 규모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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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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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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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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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천연한 의미
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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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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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인천·부천 노동자들, 총력투쟁 선포... “정상화 약속 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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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과 부천지역 홈플러스 노동자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총력 투쟁을 선포한다.2일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인부천본부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홈플러스 정상화를 총력 투쟁에 돌입한다.이들은 “정부와 여당의 홈플러스 정상화 약속이 지켜지지 않으면서 상황은 오히려 더 악화하고 있다”며 “상품은 끊기고, 매장은 비어가고, 노동자들은 체불임금과 고용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노조 측은 정부와 여당에 부실채권 기업 구조조정 전문기관인 유암코를 제3자 관리인으로 선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국책은행과 시중은행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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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서 도정보고회 개최…진주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육성
경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전격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책을 제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을 포함해 진주시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유치를 발판 삼아 서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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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수소엔진 육상실증 플랫폼 공모 선정… 420억 원 투입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150억 원을 전격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0억 원을 투입해 친환경 선박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육상 시험 센터를 조성하기로 했다.울산시는 한중일이 치열하게 경쟁 중인 차세대 선박시장 선점을 위해 신속한 수소엔진 개발과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강력하게 호소했다.특히 현대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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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중·일 친환경 급유 협력 대폭 확대… 글로벌 공급 거점 도약
울산항만공사는 국제적인 해운 탈탄소 흐름에 발맞춰 울산항을 친환경 연료 공급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UPA는 지난 3월 중국과 일본을 대상으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과 급유 수요 유치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전격 추진했다.중국에서는 주요 그린메탄올 생산업체와 실무협의를 진행해 생산과 저장 및 공급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공급망 구축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또한 랴오닝 항만그룹 및 상해항을 운영하는 에스아이피지 등 중국 주요 항만기업들과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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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한 포기도 안된다"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특별단속 실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인 양귀비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 및 사용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관할지역 어촌마을과 해안가 및 도서 지역 비닐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해경 측은 마약성 양귀비와 성분이 없는 관상용 개양귀비의 생김새가 매우 비슷해 구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마약성 양귀비 단속 적발 건수는 지난 2024년 64건에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