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간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를 제한해 온 충남 아산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면서 장존동·좌부동 일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산시는 규제 해제에 따른 난개발과 수질오염 우려를 차단하는 한편 기존 상수원을 산업용수로 전환해 기업 용수 확보에도 나선다. 아산시는 온양천 수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맞춰 수질 관리와 생활·산업용수 공급을 아우르는 종합 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온양 상수원보호구역은 지난 1990년 지정된 이후 각종 개발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왔다. 이번 해제로 장기간 규제
김만식 기자 = 대전 동구는 26일 대청호 추동 수역 일원에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최
충남 아산시가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에 따른 환경관리 강화에 나선다. 아산시는 온양천 수계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기존 상수원을 공업용수로 전환함에 따라 수질오염 예방과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종합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우선 오염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사업대상지 주변 하수차집관로 매설을 완료하고, 상류 지역인 송악면 일원에서
통상 상수원보호구역 상류지역, 특별대책지역 등 일반 폐수배출시설의 설치가 제한되는 지역의 사업장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폐수무방류 배출시설 설치가 허가된다.한강유역환경청은 오는 9월까지 폐수배출시설설치 제한지역에 허가된 폐수무방류 배출시설에 대해 특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폐수무방류 배출시설은 발생한 폐수를 사업장 내부에서 처리하거나 동일 시설에서 재이용해 공공수역으로 전혀 배출하지 않는 시설이다. 점검 대상은 광주와 남양주, 포천시 등에 위치한 폐수무방류 배출시설 가운데 한강, 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청주시 관할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내 유입하천 13개소를 대상으로 부유물과 쓰레기 수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는 사업 추진을 위해 환경정비원 6명을 선발하고 안전교육을 마친 뒤 현장 수거작업에 착수했다. 오는 11월까지 대청호로 유입된 쓰레기 32톤을 수거하는 것이 목표다.현재 대청호 일대에는 지난 7월 장마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유입하천을 통해 각종 부유물과 쓰레기가 유입된 상태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미
안성시는 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은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함께해 유천 취수장과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관련 현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현장 등을 방문했다.먼저,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 취수장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필요성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40년 넘게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불합리한 여건과 안성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측의
안성시는 28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함께 관내 주요 현장을 찾아 지역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은 김보라 시장과 윤종군 국회의원, 도의원 및 시의원, 주민대표 등이 함께해 유천 취수장과 송전선로 및 LNG 발전소 관련 현장,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방류수 관련 현장 등을 방문했다.먼저, 공도읍 중복리 인근 유천 취수장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제 필요성에 대한 브리핑이 진행됐으며, 40년 넘게 규제를 받아온 지역의 불합리한 여건과 안성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정부 측의 지
대전 동구는 대청호 추동 수역 일원에서 녹조 발생 현황과 상수원보호구역 관리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대청호 내 유해남조류가 증가하고, 지난 3일 추동 수역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발생 상황을 살피고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황인허 동구청장은 추동 수역과 취수탑 주변 녹조 발생 상황을 확인하고, 비점오염저감시설 운영과 상수원보호구역 순찰·환경정비 등 녹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구는 상수원보호구역 육상·수상 순찰을 강화하고, 추동 취수탑 인근 인공습지 2개소의 퇴적물 제거와 예·제초,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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