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계양구는 7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국·시비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도 국회의원·시의원 정책간담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형우 계양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공무원과 유동수·김남준 국회의원, 문세종·석정규·조성환·임현주 인천시의원이 참석했다.계양구는 이날 지역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국·시비 보조사업 16건과 주요 현안사업 3건 등 총 19개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
LH가 공동주택 승강기 내 냉방시설 설치가 가능하게 설계기준을 변경했다. 이번 기준 변경은 계양 신도시 입주 예정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된 것으로, 앞으로 공급되는 3기 신도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이다.지난달 19일 계양 신도시 입주 예정자 대표들과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국회의원이 가진 간담회에서 입주예정자들은 해마다 폭염이 심해지는 상황을 고려할 때, 입주 이후 여름철 승강기 내부가 고온 환경에 노출돼 주민들의 이용 불편이 우려된다며 냉방시설 설치를 위한 설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LH는 김 의원과 협의를 통해 승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강릉시가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도 힘을 쏟고 있다.강릉시는 오는 18일부터 민선 9기 공약사항인 ‘강릉시 전역 등교시간 30분 이내 에듀라인’을 본격 운행한다. 에듀라인은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통학수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주거지역과 학교를 연결하도록 노선을 설계한 맞춤형 통학체계다.우선 운행하는 1~4번 노선은 성덕·유천지구 등 학생 밀집지역과 강릉여고, 강일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