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NYSE100 지수 기반 액티브 ETF를 선보이고 나스닥100 액티브 상품들과의 경쟁에 나섰다. 나스닥100 추종 패시브 시장을 주도해온 미래에셋이 액티브 공백을 채우면서 차별화를 꾀한 행보로 풀이된다.21일 한국거래소에 상장한 'TIGER 미국테크NYSE100액티브'는 첫날 0.65% 상승한 1만65원에 거래를 마쳤다. NYSE 100 지수를 비교지수로 하는 해외주식형 액티브 ETF다. 총보수는 연 0.79%다.상품 출시 배경에는 최근 시장 상황과 나스닥100 액티브 시
NH투자증권 배광수 사장이 뉴욕증권거래소 최고경영진을 만나 한국 기업의 해외 상장과 국내 투자자의 해외시장 접근 확대를 논의했다.NH투자증권은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 중 하나인 NYSE그룹의 린 마틴 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간담회에는 배광수 NH투자증권 사장과 강민훈 디지털사업부 대표, 김지훈 리테일 어드바이저리 본부장이 참석했다. NYSE그룹에서는 마틴 회장과 마르코 청 아시아·중동 비즈니스 대표, 김민철 아시아 RM이 자리했다.이번 만남은 마틴 회장의 방한을 계기로 마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홍천군의회 정관교 의장은 지난 12일, 홍천군청에서 열린 ‘2026년 3분기 홍천군 통합방위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안보와 재난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안보 위협은 물론 자연재난과 각종 사회적 위험에 대비한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간 협력과 대응체계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정 의장은 “통합방위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민·관·군·경·소방을 비롯한 각 기관이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때 군민의 안전과 지역의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올해 조세지출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각종 세제상 지원제도가 대폭 정비된다. 부동산을 처분한 뒤 연금계좌에 납입하면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던 특례는 내년 말 종료되고, 기업 운동경기부·이스포츠 경기부에 대한 세액공제와 영구임대주택 난방용역 부가가치세 면제 등도 재정사업으로 전환된다.재정경제부의 ‘2026년 세제개편안’ 상세자료에 따르면 부동산 양도금액의 연금계좌 납입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특례는 2027년 12월 31일을 끝으로 일몰된다.이 제도는 기초연금 수급자가 부동산을 처분한 뒤 양도대금을 연금계좌에 납입하는 경우 납입액
강릉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한편, 풍수해와 비상사태에 대비한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강릉시는 지난 7월, 국가유산청으로부터 ‘진안·저동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의 현상변경 허가를 받으면서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 총 497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배수펌프장 1개소와 차수벽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때 반복되는 침수피해 예방이 핵심이다.특히 사업구간이 국가유산인 ‘강릉 경포대와 경포호’ 명승 구역과 인접해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는 방안 마련에 주력했다.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