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송학초등학교는 24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환경보건이동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기후위기의 원인과 심각성을 이해하고 기후변화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법을 체험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송학초는 환경교육을 학생성장 맞춤형 학습지원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를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3~4학년 학생들은 ‘기후위기에서 살아남기! AR 딱지북’ 활동에 참여했다.  기후위기의 발생 원인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킨텍스가 인공지능을 전시장 관리와 고객 서비스, 내부 업무에 전면 적용하는 디지털 전환에 나선다. 시설 규모 중심의 경쟁에서 벗어나 데이터와 자동화 기술을
중부뉴스통신 =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용인시 시민소통관에서 추진한 ‘미래정책제안 공모전’의 시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실증과제를 도출하고, 기업 공모를 통해 최종 수행
AI 모의면접·AR·VR 체험부터 취업 특강·노무·법률 상담까지 맞춤형 취업 지원 경북 포항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마련하고 현장 채용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 포항...
VR 어트랙션과 AR 레이싱, 휴머노이드, 드론축구, AI 분석 조향사, VR 반도체 공정 교육 등 인공지능 기반 첨단기술을 한자리에서 체험하는 장이 평택에 마련된다.
영상 제작 중심이던 지역 대학의 미디어 교육이 인공지능과 센서,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한 융합 창작 영역으로 넓어지고 있다.동양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가 영화·영상 제작에 AI 영상과 VR·AR·XR,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교육을 확대하는 가운데 김태은 학과장이 역사적 기억을 디
프리미엄 PC 하드웨어 시장에서 화이트 컴포넌트를 활용한 화이트 빌드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브랜드 고유의 서브컬처 마스코트와 감성적인 디자인을 하드웨어 전반에 적용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외관 일러스트뿐만 아니라 온보드 LCD 디스플레이와 펌웨어 UI까지 통일된 아이덴티티를 구현하면서도 고성능 CPU 성능을 견디는 탄탄한 전원부까지 갖추는 것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기가바이트의 공식 공급원 제이씨현시스템이 어로스 브랜드 마스코트 ‘아리(Ar
충북 음성군립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체험 행사를 마련한다. 행사는 오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맹동혁신·대소·삼성·감곡도서관 등 군립도서관 4개관에서 진행된다. 맹동혁신도서관은 △보물섬을 찾아서 △고구마빵 만들기 △그림책으로 만나는 기후위기 △모루인형 비누 만들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과월호 잡지 나눔 △행운의 대출자를 운영한다. 대소도서관에서는 △매직사이언스 과학실험쇼 △증강현실 독서체험존 △AR 책카드 나눔 △과월호 잡지·부록 배부를
충남 논산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이 지난 28일 개막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강경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만나는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강경을 찾은 관광객들은 근대역사문화거리를 거닐며 거리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마주하고, ‘강경유산수첩’ 미션 스탬프 투어와 강경 별빛 도깨비 경매장, 근대의상 체험 등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강경의 밤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AR 콘텐츠 등 강
    지난 28일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의 막이 올랐다. 강경을 찾은 관광객들은 근대역사문화거리를 거닐며 거리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마주하고 ‘강경유산수첩’미션 스탬프 투어와 강경 별빛 도깨비 경매장, 근대의상 체험에 참여하며 특별한 밤을 즐겼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강경의 밤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AR 콘텐츠 등 강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이 펼쳐져 색다른 야행의 즐거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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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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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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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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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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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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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포항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의 창의적인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2026 포항시 데이터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한, All Good Data 포항’을 슬로건으로 추진된 이번 공모전은 포항시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를 데이터를 활용해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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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부스트 데이 개최…영남권 창업 생태계 연대 강화
포항시가 경북을 대표하는 혁신 창업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며, 영남권 전역의 창업 생태계를 하나로 묶는 대규모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항시는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가 14일 체인지업 그라운드 포항에서 ‘2026 부스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스트 데이’는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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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독서대전’ 성황…이틀간 시민 5천여 명 발길 이어져
대구·경북 유일의 지역 독서축제인 ‘2026 포항독서대전’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포은중앙도서관 일원에서 5천여 명의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책, 사람을 만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독서대전에서는 강연·북토크, 북마켓, 체험, 공연, 전시, 특별이벤트 등 6개 분야 40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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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수출 초호황인데...살아나지 않는 소비심리·연관산업 왜?
반도체 수출이 매달 신기록을 쓰고 있지만 소비 심리는 연초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연관 산업으로 확산 효과도 더뎌 오히려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산업통상부에 따르면 8월 반도체 수출은 468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06.1% 늘어 한 달 전체 수출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이 호황의 직접적인 수혜가 일부 산업과 계층에 집중돼 있어 경제 전반으로의 긍정적 파급이 제약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올해 2월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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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사이버보안 체계' 전면 개편…AI·클라우드·우주까지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기정통부와 소속·산하기관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업무정보 중요도에 따라 보안체계를 세분화하고 AI와 클라우드 등 신기술 영역에 별도 보안 기준을 적용한다. 보안사고가 발생했을 때 외부 용역업체가 보유한 증거를 보전하는 절차도 명문화한다.15일 관가와 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보안 기본지침 일부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국가정보원이 지난 5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을 개정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지침 명칭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안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