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강현실 글래스 제조사 엑스리얼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보급형 AR 글래스 '엑스리얼 1S'를 공개했다. 4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엑스리얼 1S의 가격은 449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작년 모델인 '엑스리얼 원'보다 50달러 저렴한 수준이다.하드웨어 사양도 전반적으로 향상됐다. 해상도는 기존 1080p에서 1200p 풀HD로, 밝기는 600니트에서 700니트로 개선됐다. 시야각(FO
애플의 혼합현실 헤드셋 비전 프로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과를 보이면서, 회사의 차세대 공간 컴퓨팅 전략이 스마트 글래스와 AR 안경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4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파이낸셜타임스와 시장조사업체 IDC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서 애플은 2024년 비전 프로 약 39만대를 출하했으며, 2025년 4분기에는 4만5000대만을 출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분기마다 수천만대가 출하되는 아이폰과 큰 격차를 보이는 수치로, 지난해 말 M5 칩을 포함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의 역사기획단 ‘한빛’이 7개월간의 노력 끝에 독립 역사를 주제로 한 ‘AR 독립 보드게임’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구현하는 ‘디지털 보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활동은 국가보훈부의 ‘보훈테마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독립 역사 콘텐츠를 스스로 발굴하고 기획하며,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보훈 문화 형성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역사 현장에서 찾은 아이디어, 디지털로 재해석청소년들은
농협경제지주가 전통 장맛을 느낄 수 있는 ‘영월농협 메주세트’를 오는 21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방송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에 판매되는 메주세트는 100% 국내산 영월콩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영월 건고추와 해양심층수 등 품질이 검증된 부재료는 물론, 대용량 누름용기까지 포함된 구성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집에서 직접 전통 장을 담글 수 있는 DIY 세트 형태로 구매할 수 있다.공영홈쇼핑 방송은 21일 오전 9시 2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자동주문전화(AR
극동대학교가 항공정비 교육의 방향을 실제 항공기를 중심으로 한 전통적 실습 교육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반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모델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극동대는 12일, 글로벌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와 학부 항공정비학과 교수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항공정비교육 혁신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 및 보잉 737NG 항공기 정비교육용 AR·VR 콘텐츠 시연으로 구성됐다. 먼저 진행된 박춘배 전 인하대 총장 초청 특강에서는 항공산업 격변기 속에
진천상산초등학교는 미래 사회에 대비한 올바른 AI·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진천상산 AI디지털데이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AI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오전 8시 50분부터 12시 10분까지 학교 강당에서 전교생이 학급별로 순환 참여한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상산 메타 술래잡기, 상산 크래프트, 상산 AR 피트니스, 상산 디지털 골든벨 등학년별 체험 부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김영순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적인 AR 글래스 선도 기업 엑스리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글래스인 ‘ROG XREAL R1’을 발표했다.ROG XREAL R1은 대형 게이밍 디스플레이의 개념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로, ROG의 강력한 성능과 우수한 비주얼을 휴대 가능한 폼팩터에 담아냈다.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나 4미터 전방에 펼쳐지는 171인치
여수해양경찰서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관리가 해수부에서 해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동호인 및 레저객들이 불편함 없이 수중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파출소 방문 없이 수상레저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하여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여수해경에 따르면 “현행법상 원거리 수중레저활동은 출항항 또는 해안선으로부터 10해리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할 경우 반드시 해양경찰관서에 신고 해야한다“라고 규정되어 있다.그동안 원거리 신고를 위해서 인근 파출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하여
강원특별자치도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최초로 ‘통합강원관’을 운영한 결과, 계약추진액 817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57%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CES 2026은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됐다. 도는 지난해 강원관을 단독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강원관·강원테크노파크관·원주관으로 분산돼 있던 전시부스를 ‘통합강원관’으로 일원화해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했다.이번 CES에서 통합강원관 참가기업은 전년 10개 사에서 19개 사로 90% 늘었으며, 상담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지역 경제의 중심축인 40~50대 고용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2000명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4050 고용안정 및 선제적 일자리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단계별 지원에 착수한다고 밝혔다.2025년 국가데이터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체 취업자는 전년 대비 3000명 증가했지만, 40~50대는 4000명 감소했다.4050세대 취업자의 약 40%가 숙박·음식업, 건설업 등에 종사하는 가운데 건설경기 조정기가 이어지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제주도는 분석했다. 베이비붐 세대 은퇴와 에코세대 유입 부족
제주로 필로폰 1.2kg을 밀반입하려던 외국인 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외국인 조직원 12명을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경찰은 지난해 10월 필로폰 1.2kg을 차 봉지 등으로 위장하고, 캐리어를 수화물로 위탁하고 제주로 밀반입한 ㄱ씨를 구속한 후, 집중수사를 전개해왔는데, 그 결과 상선과 공범을 추가로 검거했다.ㄱ씨는 소셜미디어에 물건을 서울까지 전달해달라는 내용의 알바 글을 올렸다. 이 글을 본 20대 남성 ㄴ씨가 ㄱ씨로부터 가방을 전달 받
국립인천대학교는 지난 1월 19일 오전 9시 30분, 대학 본관 총장실에서 디엔티홀딩스와 인문사회 융합인재 양성 및 지역특화 청년 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 옥우석 HUSS·GTEP 사업단장, 장정아 부단장, 박영은 교수를 비롯해 ㈜디엔티홀딩스 브랜드: 뽀나미슈) 유현영 CEO, 유솔 이사 등 양
광주광역시 서구가 문화 향유의 기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공연장의 문턱’을 낮췄다. 서구는 가수 김장훈과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와 함께 오는 2월7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배리어프리 공연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행사를 넘어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민간의 선한 영향력과 공공행정이 결합된 ‘착한도시형 복지모델’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중증장애인과 가족들이 신체적 제약 없이 공연을
용인문화재단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2월 14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일원에서 설맞이 특별행사 〈‘설’레는 상상, 가득한 ‘福’〉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기간에 가족 단위 방문객이 공연·체험·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가족 문화행사로,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며 의미 있는 명절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당일 북그라운드 메인무대에서는 설맞이 특별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캐리와 친구들 싱어롱쇼〉가 펼쳐진다. 캐리언니와 인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