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가 겨우내 묵은 때를 깨끗이 씻어내며 봄맞이 대청소를 완료했다.시는 시민들의 외출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총 9600여 개의 시설물과 안내표지판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고 밝혔다.먼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내 표지판과 반사경, 방호울타리를 정비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또한, 보도블록·경계석과 같은 보도 시설물과 가드레일, 시선 유도봉, 회전교차로 반사지 등 도로 시설물을 정비해 보행자 및 차량 이용자의 안전성을 높였다.버스 승강장 320여 개소도 시트지 교체, 출입문·전등 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