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9일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허윤홍 GS건설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행사는 △MOU 체결식 △기술 브리핑 △스마트캠퍼스 투어 △‘현대 아산타워’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모듈러 공동주택사업 본격화를 위한 기술을 고도화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존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뿐 아니라 ‘모듈러 아파트’에 최적화된 ‘모듈러 승강기’ 개발에 나선 것. 이를 위
현대건설이 국내 최초로 공동주택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적용하며 건설 현장의 시공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최근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모듈러 엘리베이터 1기를 시공하고 기계실 설치 및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송도 센터파크 현장에 설치된 엘리베이터는 현대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기술협력을 통해 적용한 모듈러형으로, 600세대가 넘는 아파트에 입주민용으로 상용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듈러 엘리베이터는 주요 구
현대엘리베이터가 GS건설과 협력해 모듈러 건축에 최적화된 승강기 기술 개발에 나섰다. 양사는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모듈러 공동주택 사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건설 공정 혁신을 추진한다.9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회사는 GS건설과 ‘모듈러 엘리베이터 공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모듈러 건축 확대에 대응해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고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철근콘크리트 아파트는 물론 모듈러 아파트에 특화된 ‘모듈러 엘
협의체 발족 후 2년여 노력 끝 ‘결실’승강기산업 고도화 및 서비스 확산 기반 기대 대한승강기협회는 엘리베이터에 로봇이 탑승할 수 있도록 ‘엘리베이터와 로봇의 상호 연동을 위한 가이드라인’ 단체표준을 제정했다.코로나19 상황 이후 비대면 서비스 확산과 함께 배송 로봇이 병원, 호텔, 오피스, 공동주택 등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나 통일된 기준이 부재해 표준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협회는, 산업통상부가 선정한 연구개발 과제인 ‘디지털 기반 차세대 개방형 승강기 운영시스템 개발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는 최근 포항시 북구보건소 주관으로 ‘포항시 제12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갖고 단지 내 공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는 세대주 절반 이상이 입주민 투표로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이 아파트 단지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모두 4곳이 금연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
승강기 설치 및 교체공사 단계 중대사고 예방 일익실습 중심 교육 실시… 현장 투입 전 안전역량 강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안전교육 확대 추진으로 승강기 설치단계 중대사고 예방에 적극 나섰다.공단은 승강기 설치·교체공사 현장의 중대사고 예방을 위해 LH 도급사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 1회차를 실시했다.공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엘리베이터 설치안전과 설계’ 과정으로 운영, 승강기 설치·교체 시 업무절차와 작업 유의사항을 CBT 시
현대건설이 주요 구조물을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국내 공동주택 현장에 처음 도입했다.현대건설은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힐스테이트 송도 센터파크에 모듈러 엘리베이터를 시공하고 계기실 설치와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설비는 현대건설이 현대엘리베이터와 기술 협력을 통해 개발한 모듈러 방식으로, 6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에 입주민용으로 상용화된 첫 사례다.모듈러 엘리베이터는 공장에서 주요 구조물과 설비를 사전 조립한 뒤 현장으로 운송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미국과 이란 간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GS건설이 전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한다.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천 프로그램을 도입해 조직문화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15일 GS건설은 이날부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자! easy 챌린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계단 이용, 전기·물 절약, 텀블러 사용 등 일상 속 실천 사례를 구성원들이 인증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운영 시스템도 손질했다. 임직원의 엘리베이터 이용과 출퇴근 데이터를 분석해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포항역 삼구트리니엔’ 아파트를 포항시 제1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계도기간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적인 금연구역 관리에 들어갔다. 해당 공동주택은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난 1월 31일 금연아파트로 지정됐으며, 이후 1개월간 주민 홍보와 계도기간을 가졌다. 이달 1일부터는 단지 내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상시 운영중이다. 이번 금연아파트 운영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신청으로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 건강
삼천리그룹이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가 에너지 절약 기조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실천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삼천리그룹은 에너지 절감을 실천하기 위해 ▲출퇴근 차량 10부제를 통한 자가용 운행 최소화 ▲ 점심시간 및 업무 종료 후 조명 일괄 소등과 고효율 센서등 설치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엘리베이터 이용 최소화 및 계단 이동 권장 ▲화상회의 장려 및 대면회의 최소화 ▲페이퍼리스 보고문화 조성 ▲IT 기기 절전모드 설정 및 퇴근 시 전원 차단 등을 적극 실시한다.아울러 각 사업장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5일 “학생·교직원·학부모 모두가 안심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면서 `안심 교육' 10대 공약을 발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 “교육은 안전과 신뢰라는 기반 위에서 완성된다”며 “학생 안심 교육환경, 교직원 안심 근무환경, 학부모 안심 교육체계 등 3개 분야로 나눠 공약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0∼18세 생애주기 `안심 동행' 복지 실현 △365일 학교폭력 `안전·치유' 시스템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20명 이하로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