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마비노기 모바일'의 6월 대형 업데이트 '황야의 섬광' 사전등록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사전등록은 오는 6월 18일까지 마비노기 모바일 공식 사전등록 페이지와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패션 눈 장식 '스파크 업 선글라스'와 행동 '번뜩', 타이틀 '충전 완료'를 제공하며,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진행한 이용자에게는 보상으로 '정령의 날개' 300개와 '불사의 가
넥슨은 자사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21주년을 기념한 판타지 파티 ‘NEW RISE’를 6월 21일 일산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3,000여 명의 ‘밀레시안’이 현장을 찾아 성료됐으며,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특별 공연, 쇼케이스 등이 진행됐다. 관람객에게는 ‘판타지 파티 응원봉’, ‘타포린백’, ‘퍼거스 티셔츠’ 등이 포함된 웰컴 기프트가 제공됐다.행사장에는 ‘에린 연대기 도서관’과 4종의 체험형 게임존이 마련됐고, ‘모닥불 정령’
넥슨은 5일 자사 인기 온라인 액션 RPG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6월 성장 지원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CHEER UP’ 시리즈를 중심으로 캐릭터 육성, 외형 변경, 생활 콘텐츠 활용 등 유저 편의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우선 ‘CHEER UP! 성장 지원 이벤트’에서는 특정 전투 완수 시 ‘+12 인챈트&정령 합성 상자’를 지급하고, ‘부활 강화의 룬’을 통해 100%
넥슨은 6월 19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의 6월 대규모 업데이트 ‘황야의 섬광’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전직 클래스 ‘전격술사’가 새롭게 등장했다. ‘전격술사’는 마법사의 네 번째 전직 클래스로, 충전한 번개를 방출하는 강력한 공격력과 불안정한 마력 구름을 이용한 방어 능력을 갖춘 캐릭터다.신규 메인 스토리 ‘여신강림 2장: 황야의 마녀’도 추가됐다. 탄광마을 ‘반호르’, ‘가이레흐 언덕’, ‘구름황야’ 등 새로운 지역을 배
넥슨은 29일 자회사 데브캣이 개발한 MMORPG 의 6월 대형 업데이트 ‘황야의 섬광’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등록은 6월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게임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등록 시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패션 아이템 ‘스파크 업 선글라스’, 행동 ‘번뜩’, 타이틀 ‘충전 완료’를 지급하며, 카카오게임 사전예약을 완료한 유저에게는 ‘정령의 날개’ 300개, ‘불사의 가루’ 3개, ‘부야베스’ 2개, ‘최상급 자동회복 물약’ 10개, 10만 골드
넥슨은 9일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와 함께 17일까지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글로벌 알파 테스트는 이날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스팀을 통해 누구나 별도 사전 등록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이번 테스트에서는 콘텐츠와 시스템 전반을 정비하고 확장해 더욱 깊이 있는 전투 경험을 선사한다"고 설명했다.'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 지적재산권을 재해석한 액션 RP
넥슨은 9일,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가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 참가해 글로벌 알파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알파 테스트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스팀을 통해 별도의 사전 등록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를 통해 넥슨은 게임의 전투 시스템과 콘텐츠 완성도를 검증할 계획이다.‘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세계관을 재해석한 액션 R
넥슨이 9일 스팀을 통해 '빈딕투스 : 디파잉 페이트'의 글로벌 알파 테스트에 돌입했다.이 작품은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영웅전' 세계관을 기반으로 PC 및 콘솔 플랫폼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킨 액션 RPG다. 언리얼 엔진5의 정교한 그래픽과 강렬한 손맛의 전투 쾌감으로 원작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인 액션 경험을 선사한다.이 회사는 지난해 개발 초기단계부터 게임성을 검증하고 피드백을 수렴해 개발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는 목표 하에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이번 테스트를 통해 그간
최근 넥슨이 '마비노기'의 영속적인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마비노기 이터니티'의 진척 과정을 새롭게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023년 시작한 이 프로젝트의 개발 성과 과정은 그간 꾸준히 지면을 통해 알려져 왔다. 그러나 이번 온라인게임 '마비노기'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해 열린 '판타지 파티'란 자리에서 전해진 '마비노기'에 대한 소식은 이전과는 크게 달랐다.무엇보다 시각적인 것 부터 달랐다. 과거와 달리 입체적이었고, 활동적이었다. 기동성은 말할 것도 없이 빨랐다. 이전의 '미비노기'가 아니었다. 새롭게 재 탄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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