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총 도급액 7334억원 규모의 대형 사업으로, 올해 6조원 수주 목표 달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부산 내 주거 선호 지역이라는 입지도 주목된다.18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23층, 13개 동, 180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