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당시 공적이 인정됐음에도 전시 여건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무공훈장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 육군 50사단 경주대대는 미수훈자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참전용사 故 양귀상 이병의 공훈을 재확인하고, 국가 차원의 보훈 이행을 현장에서 완결했다. 육군 50사단 경주대대는 지난 9일, 6·25전쟁에 참전해 전공을 세운 故 양귀상 이병의 아들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번 전수는 전쟁 당시 서훈이 결정됐음에도 긴박한 전황과 행정적 제약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미수훈자 및 유가족을 찾아 포상을
“이제야 아버님의 가슴에 맺혔던 응어리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기억을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지난 9일 경주시 소재 육군 50사단 경주대대가 실시한 무공훈장 전수식. 고 양귀상 이병의 유가족은 70여 년의 세월을 돌아 전달된 훈장증을 떨리는 손으로
육군 제50보병사단은 팔공산여단 및 사단 직할부대, 대구시 및 북구, 강북소방서, 강북경찰서, 대구 북구보건소, 119특수대응단 및 구미 119화학구조센터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지난 5일 대구 북구지역 일원에서 적의 핵무기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량 사상자 관리 훈련을 실시했다.
50사단 경주대대는 지난 9일 6ㆍ25전쟁 당시 전공을 세운 참전용사 故 양귀상 이병님의 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軍은 6ㆍ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되었지만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인해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미수훈자 또는 유가족들을 찾아 무공훈장을 전달하고 있으며, 故 양귀상 이병님은 육군원호대 소속으로 6ㆍ25전쟁에 참전하여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의 화랑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선정되었다.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주대대장 박상환 중령은 “조국을 대신해 국가를 위해 희
육군 제50보병사단이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대구와 경북 일원에서 2026년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지자체와 연계한 동계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부대별 특성에 맞는 임무수행능력을 배양 ◇확고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혹한기 훈련 기간 임의의 지역에서 실제 병력과 장비가 기동하는 훈련이 계획돼 있으니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하고 있다. 50사단은 2026년에도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는 가장 강한 힘’으로써 소임을 다하기 위해 강하고 실전적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한다
6.25 전쟁의 상흔은 75년이 지나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수많은 참전용사들이 이름 없는 기록 속에 남겨졌다. 최근 육군 50사단 경주대대가 6·25전쟁 참전용사 故 양귀상 이병의 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한 일은 훈장 전달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한 가족의 기다림이 뒤늦게나마 역사적 정의로 보상받은 순간이다. 그 훈장은 과거 한때의 기록이 아니라, 오늘 이 땅에서도 이어지는 국가의 책임과 기억의 회복을 상징한다.故 양귀상 이병은 육군원호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지원 임무 등에서 공을 세웠다. 그의 공적은 전쟁
육군 제50보병사단이 통합방위작전 및 임무 수행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겨울 훈련을 갖는다. 29일 육군 50사단에 따르면 다음 달 2~6일 대구·경북 일원에서 ‘2026 혹한기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임무에 기초한 동계 작전 수행 능력 검증에 중점을 두고 부대별 특성에 맞는 임무 수행 능력을 배양, 확고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는 것으로 펼쳐진다. 또 통합 방위 작전 능력 숙달에도 초점을 맞춘다. 혹한기 훈련 기간 일부 지역에선 실제 병력과 장비 이동도 이뤄진다. 50사단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을 수호하는 가장 강한 힘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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