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11월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진행된다.기후대응 도시숲은 대규모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 및 폭염 완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제주시는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후박나무와 아왜나무, 배롱나무, 이팝나무 등 18종의 교목·관목을 식재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곽지역 대규모 유휴지를 탄소 흡수·저장 기능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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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이 몽골 현지 사막화 방지 활동에 팔을 걷었다.이 활동에는 친환경 녹색생활 캠페인에서 마련된 기금을 활용해 주목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이달 27일 몽골 바양척트솜에서 비씨카드, 비지에프리테일, 코리아세븐, 푸른아시아와 공동으로 ‘2026 몽골 기후대응 숲 식재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고 황사·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후대응 숲’ 현판 제막식과 함께 방풍림 역할을 하는 비술나무 약 100그루를 식재했다.기술원은 2019년부터 2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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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한림읍 월림리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이곳은 2002년부터 쓰레기 매립을 시작한 이래 11년 만인 2023년 12월 운영이 종료됐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오는 11월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 폭염 완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제주시는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후박나무, 아왜나무, 배롱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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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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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가나...여론조사에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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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1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까지의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이 같은 추세가 최종 선거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주목된다.23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인천지역 단체장과 국회의원 선거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를 앞섰다.이달 중 실시된 23차례의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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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5개 공공기관 통합채용 28명 모집에 1,091명 원서접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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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오일장터서 민주 vs 국힘 세 결집
충북 음성군 음성읍 오일장터서 여아 6·3 지방선거 후보들이 세 결집에 나섰다.22일 오후 음성읍 제일연합의원 앞에서 국민의힘은 임택수 군수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과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유세를 폈다.엄태영 상임선대위원장과 경대수 공동선대위원장이 지원 유세했다.임택수 군수 후보는 “음성벨로드롬 경기장에 에어돔으로 씌워 연중 사이클 경기를 열고 문화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동등하고 공정한 인사 기회를 제공하겠다. 살기 좋고 말이 통하는 군정을 해내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같은 장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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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해양환경공단은 20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구로디지털훈련센터에서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공단을 포함한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8개 기업이 참석했다.‘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장애인 적합 직무 부족으로 고용에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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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무산 위기...누구 탓인가"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존폐 기로에 놓인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책임 공방론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기획예산처는 전국 5곳의 해양치유 거점 사업 중 제주만 유일하게 사업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다. 완도와 태안은 이미 운영중이고, 울진과 고성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왜 제주만 차별을 받아야 되느냐”고 물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그런 의견이 나왔는데, 앞으로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과정이 남아있다. 이에 내년도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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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하수 청도군수후보선거대책본부 성명서 발표
오늘 우리는 군민께 희망을 보여 드려야 할 6. 3. 지방선거가 지역사회의 갈등과 상처만 키우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에 대한 우려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 주지하다시피, 청도군수 김하수 후보는 우리 청도의 미래를 두고 정책과 비전을 군민 앞에서 논하는 자리라면 언제든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적극 임해 왔고, 준비도 되어 있는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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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vs 고기철 "칭다오 항로 운항손실 책임론 공방"
제주~칭다오 국제화물선 취항에 따른 운항 손실과 관련,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공방이 벌어졌다.제주언론 5사 주최로 28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에서 이 문제를 놓고 두 후보는 설전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해수부 차관 당시 칭다오 항로 개설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김 후보는 항로를 승인한 적이 없다고 했고, 행정의 기본조차 모른다며 공세를 했는데, 이 부문에 대해 사과를 해야 한다”고 공세를 펼쳤다.김 후보는 “고 후보는 경제성과 타당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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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 2→2.6%로 올려...반도체 낙관 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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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최대 3.1%까지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28일 ‘경제전망’ 보도자료를 발표해 “금년 성장률은 중동발 공급충격을 추가경정예산 등 정부 정책이 일부 완충하는 가운데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 2월 전망치인 2%를 큰 폭으로 상회하는 2.6%로 예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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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 놓고 '설전'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제주 제2공항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언론 5사는 28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자 토론회를 열었다.고기철 후보는 “김성범 후보의 선거 공보물에 제2공항 공약이 없다. 국토부 기본계획에 의해 환경영향평가가 지금 진행 중인데, 이 부문을 공보물에 넣으면 민주당 지지층들이 이탈할 가능성 때문에 뺀 것이 아닌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김 후보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