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을 해소하고 마음 건강까지 세심하게 돌보는 통합 관리 프로그램 ‘행복가득마을’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쇠 예방을 위한 ‘행복한 4색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우울감을 완화하고 인지 저하를 예방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장평면 구룡리를 중심으로 전문 인력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마음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우울 및 인지 선별검사를 통한 기초
광주지방국세청은 3월 19일 김제상공회의소 초청으로 김제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김제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자리는 지역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겪는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세 행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윤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중동 사태의 여파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환율 변동성이 커지는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기업들이 느끼는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기업의 현실을 세심하게 살피는 국세청의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사창립 25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밀착형 상생활동을 펼쳤다.새울본부 봉사대원 25명은 2일 평동 마을회관 등 3곳을 방문해 경로당 내외부 청소와 환경 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창립 기념일을 기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을 지켜본 평동마을의 한 주민은 "일손이 부족해 관리하기 힘들었던 공간이 깨끗하게 정비됐다"며 "매번 지역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새울본부가 마을에 큰 힘이 된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경산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블루밍봉사단’이 지난달 31일 센터 뒤편 텃밭에서 2026년 연간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꽃 모종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꽃을 키우고, 마음을 나누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정기 텃밭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원 20여 명은 이른 오전부터 흙 고르기와 골 파기 등 기초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꽃을 심었다. 식재된 식물은 데모르, 목마가렛, 에니시다, 안개꽃, 페라고늄, 메리골드, 마라켓, 카랑코에 등 총 8종이다. 단원들은 식물의 특성을 고려해 배치와 간격을 세심하게 조
상주시보건소가 치매 어르신들을 보다 세심하게 보살피고, 조기에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약을 맺고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상주시보건소는 지난달 30일 상주시치매안심센터에서 상주성모병원, 상주적십자병원과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비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발병 위험을 조기에 예측하고 체계적인 예방 및 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보건소와 지역 종합병원이 협력해 치매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치매발병 위험예측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알츠하이머병 관련 생체지표를 분석해 향후
충북 충주 노은라이온스클럽과 밀알라이온스클럽은 9일 충주농협 노은지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합동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두 클럽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를 진행했다.행사장에서는 기본 건강상담과 간단한 진료 등 의료봉사가 이뤄졌으며,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노은라이온스클럽은 행사에 참석한 주민
사단법인 제주아이 특별한아이는 제주도 내 초등학교 1~6학년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장애문화예술교육 – 마음껏 예술탐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제주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비롯해 제주도립미술관, 김창열미술관, 돌문화공원 등 제주 지역 문화예술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마음껏 예술탐험’은 미술관 탐방을 통해 발달장애 아동이 흥미를 느끼는 요소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미
민선 7·8기 영양군정을 이끌어 온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난 3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영양 대도약 완성’을 향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농촌기본소득 등 민생현안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한 뒤, 오후에 영양군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오 예비후보는 등록 소감을 통해 “지난 시간이 대도약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군민께 온전히 돌려드리는 수확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작한 오도창이 책임지고 영양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화재·침몰 사고로 실종된 선원 2명을 찾기 위해 수색 지원에 나서고 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5일 오전 한림항을 찾아 현장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했다.오 지사는 “실종된 선원 두 분이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해경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실종자 가족들의 불편이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날 회의에는 제주도 관련 부서장과 제주시 부시장, 해양수산부 남해어업관리단, 한림수산업협동조합, 한림
부산 금정구는 지난 5일 사단법인 동학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학습 교재 57권” 이웃돕기 성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의 학습 의욕을 고취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필요한 학습 교재를 사전에 파악하고, 전달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되었다.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새 학기를 맞이한 청소년들이 교재를 보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응원과 온기를 체감하길 바란다”라며 “특히 청소년들이 원하는 교재를 파악해서 세심하게 지원해 주신 사단법인 동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과정에서 정무라인 공무원들의 선거개입 논란과 대규모 익명문자 발송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문대림 국회의원이 네거티브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문 의원은 2일 오전 9시45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도민만 바라보고 즉시, 아무 조건 없이 네거티브 중단을 공개 약속하자"고 말했다.그는 "최근 과열된 경선 분위기를 보며 많은 여러분께서 우려와 질책의 목소리를 보내주고 계신다"라며 "책임 있는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예방 실천과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포항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힘찬 걸음, 함께 만드는 치매극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진행한다.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과 연계해 진행되며, 기간 내 총 8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한다.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규제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 속도가 가속화됐고, 강남3구 및 마용성 주변 지역을 넘어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까지 풍선효과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KB부동산이 30일 발표한 3월 주택가격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후 9개월 동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1.1% 상승하여, 발표 직전 9개월(‘24.9~‘25.
국립대구과학관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천체투영관에서 국내 미개봉된 최신 우주과학 영화 6편을 상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 천체투영관 돔 스크린을 통해 화성 탐사, 생명의 시작, 우주 모험 등 다양한 과학 주제의 돔 영화 6편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영화는 애니메이션부터 다큐멘터리까지 아이들의 우주과학 상식을 넓혀주는 국내 미개봉
전귀성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장이 7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전 서장은 취임 이후 △시민 안전의 든든한 울타리 구축 △시민 모두의 따뜻한 이웃 실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공동체 강화 △업무에 능통한 유능한 경찰 구현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등 5대 방향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쳐왔다.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활동과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유관기관 및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함께 만드는 안전공동체’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청주상당경찰서는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은 6일 도내 학대 피해 아동 30가정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안전키트’를 제작 및 배포했다.해당 키트는 향수키트, 대처행동카드, 양육행동카드 등 심리·정서적 안정과 안전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물품은 충북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진행하는 ‘방문 똑똑! 마음 톡톡!’ 프로그램 대상인 청주 내 학대피해아동가정에 배포 및 활용될 계획이다.백순규 관장은 “‘우리가족 안전키트’로 아동과 가족 모두가 학대 후유증 회복과 정서 안정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 보장과 가족 기능 회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