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업기술원은 김치 발효에 적합한 우수 유산균 3종을 특허 출원했다고 8일 밝혔다.특허 출원한 균주는 `락티플란티바실러스 플란타럼 Lm1-11', `락티락토바실러스 커바투스 pk7-14', `레시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Ha' 등 3종이다. 농기원이 지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한 연구의 결과물이다.이 유산균들은 위산과 담즙산에 대한 내성이 강해 장내 생존율이 높은 프로바이오틱스 특성을 갖춘 것으로 확인됐다. 섭씨 10도 이하의 저온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해 김치 발효 공정에 활용도가 높을
증체·육질 개선 '양돈 생산성 향상' 효과 입증 고흡수 '영향이용 극대화'...분변감소·냄새저감도 솔벳이 판매하고 있는 양돈 기능성 복합제 ‘돼지생각’이 높은 생산성 향상 효과에 힘입어 판매에 탄력이 붙고 있다. ‘돼지생각’은 제조사 팜텍의 축산 영양·발효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유기산,
경주시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15일부터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폭염경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상
충북 증평군노인복지관은 23일 창동개나리 온마을돌봄센터에서 증평형 노인복지모델사업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충청북도와 연계해 추진하는 재난안전취약계층 안전교육의 하나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폭염 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을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한민자 관장은 “폭염은 고령층에게 특히 위험한 재난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
대전 동구가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구는 9월 말까지 폭염 대응 T/F를 운영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폭염종합지원상황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별로 가동해 신속한 상황 관리와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노인, 장애인, 기저질환자, 고독사 위험자, 노숙인·쪽방 주민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방문건강관리, 에너지바우처 지원 등 맞춤형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또 농업인과 야외근로자, 이동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건설사업장에 대해서는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16일부터 19일까지 공공주택과 반지하 세대,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SH는 서울시 풍수해 대책 기간인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사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 즉각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현장별 수방 시설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돌발성 강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 시설과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전남도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해상 추락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로 시군, 해양경찰, 수협 등 관계기관과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개정 전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나 승선원이 2명 이하인 소형어선을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적용됐었다. 앞으로는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모든 승선원이 적용된다.연안어선, 근해어선, 양식장 관리선에 승선한 모든 어업인으로 선장은
서귀포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미화 근로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안전용품을 지급한다.오는 6월말까지 지급 예정인 안전용품은 쿨토시, 쿨워머 등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체온 상승을 완화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미화 근로자들은 야외 현장에서 생활폐기물 수거 및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업무 특성상 여름철 폭염에 특히 취약한 근무환경에 놓여 있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폭염특보 발효 시 △휴식
충북 괴산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응급 대응을 강화하고 경로당 냉방시설 점검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우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인 취약노인 127명을 대상으로 폭염특보 발효 시 매일 1회 이상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을 체크한다. 폭염주의보와 폭염경보가 발효될 경우 생활지원사 등이 매일 1회 전화 또는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중대경보 시에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집중 확인에 나선다. 응급안전안심서비
장성군이 최근 구직자와 목포대 졸업 예정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가자들이 방문한 곳은 '보해양조 장성공장'이었다. 원료 처리부터 발효, 숙성, 병입에 이르는 주류 제조 전 공정을 견학했다. 이어서 기업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탐방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모 학생은 "평소 관심이 많았던 보해양조의 주류 제조 과정과 향후 계획 등을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장성군이 '전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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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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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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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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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낼 돈 없다”⋯재판 중 또 공무원 폭행한 60대 체포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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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 개최…수료생 전원 취업 총력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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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ESG 평가 높이고 OLED 전환 효과도 본격화
LG디스플레이가 ESG 경영 성과와 OLED 중심 사업 재편을 동시에 부각하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앞당겨 달성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올해 회사가 5년 만에 1조 원대 영업이익을 거둘 가능성을 보고 있다.30일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ESG 경영 활동과 향후 추진 전략을 정리한 ‘2026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에서 회사가 선정한 10대 핵심 영역별 주요 성과가 담겼다.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성과가 가장 크게 제시됐다. LG디스플레이는 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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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국세수입 35.8조원…전년보다 5.6조원 증가, 누계 199.9조원
올 들어 세수호조가 가시화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30일 발표한 '2026년 5월 국세수입 현황'에서 지난 5월 국세수입이 35조8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조6천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올해 1~5월 누적 국세수입은 199조9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조5천억원 늘었으며 연간 세수예산 대비 진도율은 48.1%를 기록했다.5월 국세수입 증가를 이끈 세목은 소득세와 증권거래세, 법인세였다.소득세는 전년 동월보다 3조1천억원 증가했다. 해외주식 거래 확대에 따른 양도소득세 증가와 주택 거래량 증가에 따른 부동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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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기흥·구리 규제 카드 꺼낸 정부…매수세 식을까
경기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가 집값 급등세 속에 규제지역으로 새로 묶였다. 정부와 경기도는 대출, 청약, 세제 규제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더해 단기 과열을 차단하겠다는 조치를 내놨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9일 주거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신규 지정했다. 규제지역 효력은 7월1일부터 발생한다. 이번 지정은 세 지역의 가격 상승세가 빠르게 커진 데 따른 조치다. 동탄구와 기흥구는 반도체 업황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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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외항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완료" 제주도 해명...사실과 달랐다
제주외항 개발사업 과정에서 제10부두 앞 해양친수공간을 항만 관련 업무시설 부지로 무단 변경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를 완료했다"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해명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당초 '해양친수공간'으로 계획됐던 부지를 '업무용시설'로 변경하면서 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 변경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용도를 변경하고 사업계획을 고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방제대응센터 건립 과정의 적법성과 제주도의 해명 경위를 둘러싼 논란은 확산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항만부서 관계자는 30일 와의 통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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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최대 노조, 최승호 위원장 재신임…DS 교섭 전면에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최승호 위원장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올해 임금협상 결과를 둘러싼 내부 불만과 조합원 이탈이 이어진 가운데 조합원들은 재신임 투표에서 최 위원장에게 다시 힘을 실었다.30일 초기업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진행한 조합원 전자투표에서 최 위원장 재신임안을 가결했다. 재적 조합원 5만4165명 가운데 3만8336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은 70.8%를 기록했고 찬성표는 3만3550명으로 찬성률은 8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