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에서 전정 및 파쇄 작업 중 손가락과 팔이 절단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오후 2시19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에 있는 한 과수원에서 60대 여성이 파쇄 작업 중 파쇄기에 오른쪽 손가락 일부가 절단돼는 사고를 당해 닥터핼기로 병원에 이송됐다. 같은 날 호후 3시37분께 남원읍 하례리에서도 전동가위로 전정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왼쪽 손가락 일부가 잘리는 사고를 당했다.이보다 앞서 오전 11시24분께 남원읍 의귀리에서도 60대 남성이 전정가위로 작업 중 오른쪽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후보자 추천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고 19일 밝혔다.대상 선거구는 오라동, 연동, 노형, 노형,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 구좌읍·우도면, 조천읍, 화북동, 삼양동·봉개동, 아라동, 아라동, 일도2동, 이도2동, 이도2동, 일도1동·이도2동·건입동,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대정읍, 남원읍 등 총 19곳이다.추가 접수 기간은 19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다. 국민의힘 온라인 공천시스템(win.peoplepowerpar
제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압 중이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할 당시,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가득찬 것으로 전해졌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판넬을 제거하면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소방당국 관계자는 "화재 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의 정차 요구를 무시하고 10km를 질주하며 위험한 도주극을 벌인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도로교통법위반,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중국인 ㄱ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일 오후 4시 6분쯤 "파란색 트럭이 중앙선을 넘는 등 음주운전이 의심된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에서 트럭을 발견하고, 순찰차 마이크로 정차 명령을 했다.그러나, ㄱ씨는 이를 무시한채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을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는 16일 서귀포시 성산읍 월동무와 남원읍 감귤하우스 농가를 방문,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성산읍 신풍리 월동무 밭떼기 거래 현장에서 농민들은 “전년 대비 가격은 50% 이상 급락해 수확조차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비료값과 물류비는 계속 오르는데 가격 폭락과 공급 과잉으로 수확할수록 손해를 보고 있다”고 호소했다.문 의원은 20㎏ 박스에 9개의 큰 무가 들어가는 일명 ‘9수 무’가 수매 대상에서 제외되고 폐기 처분에 놓이자, 현장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소통해 수매를 하겠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은 16일 서귀포시 성산읍 겨울무 포전과 남원읍 가온하우스 감귤 농가를 잇따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가격 폭락과 수입 급증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 현장을 살펴보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문 의원이 구상하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먼저 성산읍 신풍리 겨울무 포전을 찾은 문 의원은 전년 대비 가격이 50% 이상 급락해 수확조차 포기해야 하는 농가의 사정을 청취했다. 농민들은 "비료값과 물류비는 계속 오르는데, 가격은 폭락하고
왕벚나무 자생지인 제주에서 벚꽃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생태적 비밀과 구별법을 배울 수 있는 이색 전시회가 열린다.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오는 6월 30일까지 서귀포시 남원읍 생물종다양성연구소 1층 홍보관에서 제주 자생 벚나무의 생태적 가치를 조명하는 ‘당신이 몰랐던 벚꽃’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제주 식물 전문가인 송관필 박사가 제공한 사진 작품 30여 점이 공개된다.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풍경 사진 전시를 넘어, 기후변화 속에서 보존해야 할 제주 자생 벚나무의
서귀포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태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름 16곳에 대한 정비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오름 탐방로 정비사업은 총 2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가운데, 대정읍 송악산, 남원읍 물오름 등 2곳, 성산읍 독자봉 등 2곳, 안덕면 넙게오름 등 6곳, 표선면 가세오름 등 3곳, 동홍동 솔오름, 대륜동 고근산 등 총 16곳이다.정비 대상지는 지난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 현장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정됐으며, 안전성 및 이용 편의 개선이 시급한 구간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된다.주요 정비 사항은
제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1시간 여만에 진화에 성공했다.1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리에 위치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현장에 도착할 당시,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가득찬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판넬을 제거하면서 화재 진압에 나섰고,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인 오전 11시 19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돌문화공원관리소가 제주 돌문화의 역사와 문화경관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기 위한 세 번째 조사·연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진행되는 연구는 ‘제주의 밭담과 잣담 연구’와 성산읍·표선면·남원읍 지역 돌문화 조사가 핵심이다. 연구 결과는 올해 말 학술도서 2종으로 발간될 예정이다.'제주의 밭담과 잣담'은 ‘제주 돌문화 연구총서’의 세 번째 주제로, 제주 농경 및 목축문화 속에서 형성된 밭담과 잣담의 역사·경관적 가치를 종합 분석한다.밭담 연구는 제주 전역의 밭담 형성 과정을 정리하고 구좌읍 하도리, 한경면 고산리, 한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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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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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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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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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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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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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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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예비후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 강화”…‘다문화 꿈길동행’ 공약 발표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다문화 꿈길동행’ 통합성장 패키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2일 “이주배경 학생 1만 4000명 시대를 맞아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남의 이주배경 학생은 최근 5년간 약 30% 증가해 2025년 기준 1만 4004명으로 전체 학생의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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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2일 향설대강당에서 ‘제25주년 개원기념식’을 열고 새 핵심가치로 ‘의학연구 선도’를 발표하며 의학 연구 역량 강화 의지를 밝혔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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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예비후보 “천안 대도약” 6대 분야 공약 발표
김영만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천안 대도약’을 위한 6대 분야 정책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2일 “기존 5대 핵심공약이 방향을 제시했다면, 이번 공약은 실행을 위한 구체적 전략”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약은 △교통·산업 △미래경제 △안전 △복지 △문화관광 △시민참여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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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당뇨병 관리 능력 키우는 ‘원데이 실습교육’ 운영
경기 군포시는 당뇨병 환자와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루 만에 이론과 실습을 모두 이수할 수 있는 ‘원데이 당뇨병 실습교육’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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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학교 안전교육 체계 구축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안전교육 강화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산업안전보건 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과 교직원을 비롯해 현업 노동자 및 교육활동 참여자 등 모든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 온·오프라인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