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분쯤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97㎞ 지점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났다.사고는 운행 중이던 25톤 트럭이 앞서가던 스포티지 차량을 들이받고, 이어 SM5 승용차까지 잇따라 충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이 사고로 스포티지 차량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으며 결국 숨졌다. 40대 남성 1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 이후 양방
도심 도로에서 SUV차량이 시내버스를 추돌해 2명이 숨지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9일 오전 10시 52분쯤 충남 보령 대천동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시내버스와 스포츠유틸리티차가 충돌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보령소방서 제공
지난 1월 15명의 사상자를 낸 서산~영덕고속도로 연쇄 다중 추돌 사고와 관련해 당시 도로 제설 업무를 총괄하던 담당자가 형사 입건된 사실이 확인됐다.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은 최근 한국도로공사 보은지사 소속 A씨를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A씨
최근 서울 종각역 택시 3중 추돌 사망사고 등 고령 택시운전자의 신체·인지능력 저하로 인한 교통사고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이와 같은 현상은 지난 코로나19 여파로 승객이 줄어들자 젊은 연령대의 택시운전자들이 당시 수입이 더 나은 배달, 택배 등 타 업종
지난 15일 오후 6시11분쯤 충북 충주시 중부내륙고속도로 중원터널 인근에서 운전자 A씨가 사고 현장 수습을 위해 정차해 있던 119구급차 우측 후미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A씨와 현장에 있던 구급대원 1명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구급차는 사고 발생 15분 전 발생한 교통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 위에 정차중이었다./이용주기자
3일 오후 4시 29분께 성주군 용암면 문산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통학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아 차량에 타고 있던 14명 가운데 초등학생 7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8명이 팔, 다리 등을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도 부상했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는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3일 오후 4시 29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문산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았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통학버스가 가드레일과 부딪히며 차량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과 인솔 교사 등 12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탑승자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7일 오전 5시 50분쯤 경주시 서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경주터널 인근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뒤에서 들이받은 화물차의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또 화물차에 실려 있던 쇠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20대가량이 타이어 펑크 등 피해를 봤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 8분쯤 충북 진천군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초평교 인근에서 1t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6대가 잇따라 부딪혔다.이 사고로 50대 운전자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사고 여파로 2개 차로 통행이 통제되면서 일대에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1t 화물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졌다.경찰은 제동장치가 고장 났다는 1t 화물차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조사하고 있다./이용주 기자
10시간전
30일 오전 9시 48분쯤 대전 서구 관저동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안영IC 방향 구봉터널 안에서 관광버스 4대와 승용차 1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체험학습을 가던 세종지역 중학교 학생 3명과 인솔자 2명, 70대 승용차 운전자 등 모두 6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은 승용차가 터널 밖 공사로 서행·정차 중이던 버스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잇따라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대전 한권수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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