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가 새 제주교육의 비전과 5대 교육시책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교육준비위원회는 24일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비전을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비전에는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도민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고의숙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담겼다.앞서 교육준비위원회는 새로운 제주교육의 비전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도민을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는 새로운 제주교육 비전을 도민과 함께 만들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교육지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교육지표는 제주교육의 정책 방향과 교육철학을 담은 표어 형식의 문장으로, 현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교육지표는 '올바른 인성,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제주교육'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과 교육공동체 구성원은 제주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마련된 공모 배너를 통해 15자 내외의 교육지표와 해당 지표에 담긴 비전을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제안은 준비위원회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4일 고의숙 교육감 당선인의 정책 방향을 담은 교육지표와 5대 교육시책을 발표했다.인수위가 이날 공개한 교육지표는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이다.인수위는 “새 교육지표에는 교육감 당선인의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교육 주체인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중심이 돼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고 밝혔다.인수위는 교육지표를 구체화하기 위한 5대 분야별 교육시책도 공개했다.5대 교육시책은 ▲삶의 힘을 기르는 책임교육 ▲모두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처음으로 새로운 교육행정 추진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됐다.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추는 한편, 신설 학교 개교와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투자에도 무게를 실었다.고 교육감은 9일 오전 제주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도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과 함께 향후 제주교육 운영 구상을 발표했다.이번 추경예산은 기정예산 1조6542억원보다 383억원 늘어난 1조6925억원 규모로 편성됐다.세출예산은 재정 여건으로 감액되거나 반영되지
오는 7월1일 취임하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임기 중 수행하게 될 47개 정책과제가 확정됐다.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인수위원회 강봉수 위원장은 30일 오전 11시 위원회 3층 회의실에서 '제18대 교육감 당선인 공약 과제 선정 보고회'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지표와 5대 분야별 교육시책, 47개 정책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위원회는 지난 6월 9일 출범 이후 약 20일 동안 고의숙 당선인 공약을 분과별로 분류, 분석하며 취임 후 추진 가능한 정책 과제로 정리했다. 이 과정에서 도민 공모를 통해 제18대 교육
2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3일과 8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2026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타운홀 미팅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교육주체의 실제 경험과 제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23일 열리는 1차 타운홀 미팅은 ‘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화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현황을 살펴보고, 학교 현장에서
지역교육지원청의 수장인 교육장 공모제가 18년 만에 제주교육 현장에 다시 도입된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이후 교육 자치를 확대하기 위한 첫 조치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제가 시행된다.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 자치 실현과 지역·현장 중심 교육 정책 강화를 위해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공모 방식으로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2026년 9월 1일자 임용 예정 교육장 공모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제주에서 교육장 공모제가 시행되는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이번 조치는 고 교육감이
제주 최초 민선 여성교육감에 취임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취임 사흘째인 3일 제주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담은 교육지표를 공개했다.제주도교육청은 이날 '모두가 주인공,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을 새 교육지표로 선포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 고 교육감은 직원들과 함께 교육지표를 공개하며 학생과 교직원, 보호자,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제주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열린 확대 주간회의에서는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교육청 각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인
위성곤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제주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공조에 나섰다.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26일 도지사직 인수위 회의실에서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위성곤 당선인의 핵심 공약인 '생활권 중심 제주형 통합돌봄'과 고의숙 당선인의 공약인 '꿈꾸는 오후'를 연계해 제주형 돌봄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도정과 교육행정의 협력을 통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형 돌봄·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선다.고의숙 제18대 제주도교육감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와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제주시 서광로에 위치한 도지사직 인수위원회 1층 대회의실에서 ‘제주교육 혁신을 위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돌봄 기본사회 구축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단순 돌봄을 넘어 지역사회가 아동의 성장 전반을 함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접수 시작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7월 23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년 면접수당' 1차 모집을 진행한다.'경기도 청년 면접수당'은 청년의 면접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됐다.신청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취업 면접에 참여한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18세 이상 39세 이하라면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에 취업 면접에 참여했으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 사퇴
‘5·18 민주화운동이 성역이 됐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퇴했다. 청와대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사천·거제축협, 고향사랑 상호 기부로 협력 강화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이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지역 간 상생협력에 뜻을 모았다. 경남 진주축협·사천축협·거제축협은 지난 7일 진주시청에서 ‘진주·사천·거제축협 임직원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축협 간 교류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Generic placeholder image
무비블록, FHFP2026 무비블록 특별상에 최형섭 감독 ‘긴급재난문자’ 선정
독립·단편영화 전문 글로벌 플랫폼 무비블록과 FHFP2026이 함께 마련한 무비블록 특별상의 첫 번째 수상작으로 최형섭 감독의 단편 ‘긴급재난문자’가 선정됐다.무비블록이 이번 특별상 선정에서 내세운 기준은 단 하나, ‘미래가 기대되는 창작자’였다. 심사 대상이 된 약 40편의 작품은 저마다 개성과 시선이 뚜렷해 선택이 쉽지 않았으며, 그 치열한 후보들 사이에서 최형섭 감독의 ‘긴급재난문자’가 최종 선정됐다.‘긴급재난문자’는 지구로 향하는 정체불명의 천체를 발견하고도 아내에게조차 말하지 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네게바 공백, 손실이지만...해결책에 집중"
핵심 공격수 네게바의 퇴장 공백을 겪게 된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2일 "네게바의 퇴장 공백은 큰 손실"이라면서도 "해결책에 집중했다"고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대전 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지난 5월 울산HD 원정에서 퇴장을 당하며, 두 경기 동안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위에서 경기를 보는 것이 저희가 매번 하는 분석과는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이어 "제가 퇴장 이후 관중석에서 본 것과 벤치에서 경기를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대규모 항공작전을 시작하자 미국 중앙사령부가 이란에 보복했다. 12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파트관리비 수천만원 빼돌린 주민자치위원장 징역 1년6개월
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아파트 관리비 수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청주의 한 아파트주민자치관리위원장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2023년 7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 14회에 걸쳐 아파트 관리비 3900만원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박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아파트 승강기 공사비와 외벽 도장 비용 등을 자기 돈으로 지출해 사후 정산받은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입주민들에게 추가 징수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으로 비용을 충당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용한 충북지사 사랑의 점심나누기 배식봉사
12일 충북사회복지협의회 연합봉사단의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가 열린 청주 중앙공원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부부가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충북도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세훈 서울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가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여의도공원과 마포대로에서 진행된 '쉬엄쉬엄 모닝'에서 시민들과 함께 걷고 있다. 서울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