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등 민간 대형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74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다.주체별로 공공부문은 25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 민간부문은 49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 공공부문은 포천 발전소, 부산항 등 사업 영향으로 늘었고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데이터센
‘2026 뷰티&헬스케어쇼’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23~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1회 뷰티&헬스케어쇼’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지역 뷰티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세계전람이 공동 주관하는 올해 ‘뷰티&헬스케어쇼’에는 190여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과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인천항만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지원하는 ‘지역 뷰티 기업 단체관’에는 30여개사가 참여해 인천 기업의 경쟁력을 알린다.올해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광고 대행사 에이치에스애드의 주요주주 카벤디쉬 스퀘어 홀딩 비.브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3.95%로 감소했다고 16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장내매도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처분이 제시됐다.카벤디쉬 스퀘어 홀딩 비.브이.의 2026년 7월 15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88만223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5월 22일 대비 63만2709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3.95%로 3.91%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388만2230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5월 22일
LG생활건강이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선보인 기능성 뷰티 제품들이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생활건강의 네오뷰티 브랜드 ‘닥터그루트’와 ‘유시몰’은 지난달 23~26일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전년 대비 각각 45.9%, 54.3%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
관세청은 22일, 6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은 620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60.4% 증가, 수입은 445억 달러로 23.2%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7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동기간 수출은 역대최대였으며, 반도체 수출도 동기간 역대최대를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51%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6월 23~2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51%가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에 대해 긍정 평가했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최
대전시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선수 및 우수학교에 대한 포상금을 수여했다.시교육청 선수단은 5월 23~26일까지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1개 등 7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종목별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김시언, 주어진, 조하준, 정승호, 유원재, 이윤섭, 이승수, 이혜린 학생 등 8명에게 포상금을 수여했다.또 금메달을 획득한 학생선수 24명에게 메달과 포상증서를 전달하며
충북도립대학교는 학생자치기구 임원들을 대상으로 23~ 24일 1박 2일 일정으로 충남 보령시에서 ‘2026학년도 학생 역량강화 리더십캠프’를 운영한다. 총학생회, 총대의원회, 총동아리연합회 등 학생자치기구 임원 19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23명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학생 리더들에게 필요한 협업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학생자치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활동을 시작으로 팀 미션 프로그램, 의사소통 커뮤니케이션 교육, 리더의 스피치 및 프레젠테이션 실습, 학생자치기구 회의, 총장
대보건설이 공공분야 기술형 입찰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올해 실적도 좋다. 토목부문에서 약 2,800억원 규모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공사 3공구를 수주했다.건축부문에선 도화 B-3블록과 양주회천 A-23, A-4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을 비롯 송담고등학교 신축공사, 여주시 신청사 건립공사에 참여했다. 고양창릉지구 열수송관공사공사 등 다양한 공종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하반기에는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2공구 건설공사, 남부내륙철도 1공구, 용인국가산업단지 2공구, 광명시흥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AI 인프라 전문기업 베슬AI는 네이버 D2SF 강남에서 열린 ‘랄프톤 @ICML: 오토 리서치’에 GPU 컴퓨팅 파트너로 참여했다.팀어텐션이 주최하고 아크포인트가 운영 파트너로 참여한 ‘랄프톤’은 연구자와 AI 개발자가 팀을 이뤄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는 해커톤으로, 사람이 연구 주제와 목표를 정하면 AI 에이전트가 실험과 논문 작성 등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부산 등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머신
‘붉은박쥐’가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된 상태로 구조된 후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15일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발견된 황금박쥐 1마리를 구조, 영양주사 투여 및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 후 반장굴 내부에 방사했다.황금박쥐는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없었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만장굴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붉은박쥐의 대표적
전자부품 기업 서울전자통신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정관 일부 변경을 가결하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1명, 감사 1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6월 5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7월 16일 열렸다.안건 1번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로 상정돼 발행주식총수 기준 42.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가결됐다.사내이사 선임 안건은 결과가 갈렸다. 안건 2-1 사내이사 송유영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42.1%, 행사주식수 기준 1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형사처벌을 받는 사례가 잇따르자 억울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관행으로 여겨졌던 업무가 이제는 벌금형의 대상이 됐다는 것이다. 관리소장들이 몰라서 당했다는 뉘앙스다. 그러나 이 논리는 처음부터 방향이 틀렸다. 처벌받는 이유는 관행이 갑자기 불법이 된 것이 아니라, 애초에 불법이었던 것이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방치돼 왔기 때문이다.판례를 보면 명확해진다.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 사과문이 훼손되자 관리소장과 시설과장이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의 허락을 받고 CCTV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