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유성구가 인프라 확충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관광·체육 전반의 혁신정책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을 위해 옛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건립한다.
2031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추진되는 이 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지원과
충북 음성군 소이면 일대가 만성적인 농업용수 부족에서 벗어난다.음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올해 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지구 선정 결과 소이면 대장리 등 3개리 일대의 ‘음성 소이지구’가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확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설계비 3억원을 확보했고 올해부터 2031년까지 5년간 173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시행은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맡고 100㏊ 규모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주요 내용은 양수장 1곳 설치, 송수관로 2.1㎞ 부설, 용수로 12.5㎞ 조성 등이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아마존웹서비스가 한국에 7조원을 투자하며 AI·클라우드 인프라를 확대하고, AI 중심 보안 자동화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31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따르면 AWS코리아는 2025~2031년 국내에 약 7조원을 추가 투자해 누적 투자액을 12조6000억원으로 늘리고, 생성형 AI 에이전트를 보안 사고 조사에 활용하겠다고 공시했습니다. 글로벌 클라우드 업계 최대 수준의 국내 투자에 더해 보안 대응 체계
강화군 서도면 주문도~아차도를 연결하는 연도교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제1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총사업비는 657억 원이 소요되는 이번 연도교는 550m 길이의 2차선으로 건설되며, 2031년 완공 목표로 추진된다.지난 2022년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로 조건부 승인을 받아 실시설계 과정에서 공사비를 재산정함에 따라 타당성 재조사 및 중앙투자 재심사를 거쳐 이번에 최종 통과했다.이번 사업비 증액은 최근 건설공사비 상승과 도서지역 특수성, 해상공사 여건 등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강화군은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예정부지,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교통·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먼저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 지상 2층 규모의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그러나 사전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돼 노후화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해 열차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고 호남선 주요 구간의 안정적인 수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공단은 총사업비 1,050억 원을 투입해 총연장 2,141m 구간에 대해 노반 및 궤도 신설과 기존 교량 철거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며 203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개량공사로 노후 교량 구조
대전 동구가 무지개 사회적협동조합과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6~12세 아동에게 초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다. 이번 협약은 판암2동 소재 ‘초록무지개 다함께돌봄센터’의 안정적인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수탁기관은 협약에 따라 2031년 6월까지 돌봄 대상 관리, 운영시간 관리, 사업 예산 집행, 시설 유지관리 등 센터 운영 전반을 맡아 책임 운영을
대전 유성구가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쳐 문화혁신 정책을 확대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에 나선다. 유성구는 올해 지역문화 인프라 확충,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소외 없는 스포츠 복지 실현을 목표로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 밀착형 문화 예술 생태계를 구축한다. 옛 유성유스호스텔 부지에 350석 규모의 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유성복합문화예술센터’를 2031년 상반기를 목표로 건립한다. 관광 분야에서는 체류형 관광 명소를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경선에서는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경선 초반 불거진 ‘유령당원’ 파장과 제주도지사 후보 확정 이후 이러한 흐름은 더욱 뚜렷해지며 주목된다.26일 기준 민주당 지역구 경선은 전체 16곳 가운데 15곳에서 완료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6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2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등 3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4일 소회의실에서 청소년 치안 정책 발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자문단은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보호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발된 자문단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 아이디어 제안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책 모니터링 △경찰서 주요 행사 및 캠페인 참여 등 활동을 펼친다. 윤치원 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솔직한 의견이야말로 우리 경찰이 올바른 치안 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큰 밑거름이
충청리더스포럼은 지난 24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 체험실습실에서 기초생활수급 및 장애 가정 100여 가구를 위한 ‘마음나눔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했다.충북참여연대와 함께한 이번 활동은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안부를 나누고 관계를 이어가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충청리더스포럼 남기태 회장과 회원들은 이날 200만원의 후원금과 함께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100가구에 전달할 반찬을 직접 만든 뒤 전달했다.남기태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아침을 못드시는 소외계층을 위해 반찬나눔 봉사를 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