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60년 숙원사업이자 국가 균형발전 핵심 동력이 될 남부내륙철도 구축사업이 6일 첫 삽을 떴다. 경남과 수도권 간 ‘2시간대 시대’가 열리고 남해안 관광 활성화는 물론 경남 산업·물류의 획기적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서울~거제 2시간 40분’ 2031년 개통 목표거제시 사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과 관련해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거제에서 열린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 참석해 “오늘은 한계에 달한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벗어나 지방 주도 성장의 문을 여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 있었다”며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북 김천과 경남 거제를 연결하는 대형 국책사업인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의 착공식이 오는 6일 거제시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와 거제시는 지난달 착공식 후보지를 함께 사전답사했으며, 거제 사등면 지역이 유력한 장소로 검토되고 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사업 발단부터 착공식 개최를 거제에서
종합 건설사 HDC현대산업개발이 1월 20일 공시를 통해 국가철도공단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에 대한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금액은 2296억5992만2064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4조2562억3320만1783원의 5.4%에 해당한다. 계약은 경상북도 성주군 가천면부터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까지의 구간에서 진행되며, 2026년 1월 20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은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 80%에 해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1월 19일 공시를 통해 국가철도공단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4-2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185억3658만5571원이며, 이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으로 당사지분 80%가 반영된 금액이다.계약의 판매ㆍ공급지역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내곡리에서 서산리 일원까지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남광토건의 최근 매출액 5042억4900만325원의 23.51
HDC는 2026년 1월 20일 자회사 HDC현대산업개발이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국가철도공단이며, 계약금액은 2296억5992만2064원으로, 이는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당사 지분 8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다.계약의 주요 조건으로는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 지급 조건은 기성불로 명시됐다. 계약금액은 총 계약금액 중 당사 지분 80%에
종합 건설 기업 KCC건설이 1월 20일 공시를 통해 국가철도공단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4-1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금액은 1715억3674만5409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9.3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로,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번 계약은 도급계약 방식으로 체결됐으며,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고 공사 진행에 따라 대금이 청구 및 지급된다.2026년 1월 20일
“남부내륙철도는 경북과 경남을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로, 지방주도 국가균형발전과 5극3특 초광역시대 성장전략을 뒷받침하는 사업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가 6일 경남 거제에서 열린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경북 내륙과 남해안을 연결하는 새로운 국가 균형발전의 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남부내륙철도는 경상북도 김천시 삼락동에서 경상남도 거제시 사등면까지 총 연장 약 174.6㎞를 연결하는 국가철도망으로, 시속 250㎞급 고속·준고속 철도로 건설된다. 주요 정차역은 김천, 성주, 합천,
고성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수많은 도전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와 변화의 가치를 실감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에 선정이다. 남부내륙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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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플랜] 수도분얼기술 ‘생산성·탄소중립·병해예방’ 패키지 솔루션
탄소감축 ‘정책요구’ 아닌 ‘현장선택’ 유도해야벼 깨씨무늬병 창궐 막는 환경 구축 '급선무'분얼박사, 뿌리량·유효분얼·땅심↑ 확보 가능 “지금 벼농사는 수량만 잘 나오면 되는 시대가 아닙니다. 탄소를 줄이면서도, 병해를 막고, 소득이 유지되는 농업 구조여야 지속됩니다.”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는 27일 충북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돈 버는 벼농사 수도분얼기술’ 강연에서 벼 재배를 둘러싼 환경을 이 같이 진단했다. 기후변화로 생육 변동성이 커지고, 탄소중립 정책이 농업 현장까지 본격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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