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대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감귤 유통질서 확립과 품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12일 대천동 선과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감귤 선과·출하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부정출하 및 품질 저하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선과장 운영 실태, 시설 관리 상태, 선별·출하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진정림 대천동장은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품질관리 및 출하 기준 준수에 대한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만식 기자 =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14번째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거점마다 수소 충전 인프라를 촘촘하게 배치해, 도민들의 수소차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설은 충남도 내 14번째로 들어선 수소충전소로, 지역 교통의 요충지에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14번째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도·보령시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교통 복합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터미널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세차장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형 수소 충전 기반시설이다.  하루 최대 충전용량은 수소차 160대와 수소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1000kg으로, 수소 교통 기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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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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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단계 ‘홀쭉’…농협 한우브랜드 ‘더한점’ 본격화
도축-포장 ‘원체인’ 통합관리…외부 반출 차단온라인 확대·라인업 다각화로 대표 브랜드 육성 농협경제지주 축산물도매분사가 유통 단계를 줄인 통합 생산체계를 앞세워 한우 시장 재편에 나선다. 핵심은 ‘원체인 생산 방식’과 비대면 유통 강화다.농협은 도축, 경매, 가공, 포장에 이르는 전 공정을 한 공간에서 통합 관리하는 원체인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원료육의 외부 반출을 차단하고, 불필요한 유통 단계를 축소했다. 생산 동선을 최소화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신선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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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 컬러 갖춘 고성능 메모리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
PC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는 강화유리 케이스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에 보다 멋진 디자인의 컴포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등 과거에는 디자인이 중요하지 않았던 제품들의 디자인이 더욱 화려해지고 있다. 메모리 역시 예외는 아니다.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AGI 터보젯 UD858 RGB 블루그린’은 알루미늄 방열판이 장착된 고성능 DDR5 메모리다. 원클릭 오버클럭을 통해 인텔 시스템은 XMP 3.0, AMD는 EXPO로 손쉽게 램 클럭을 6000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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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D등급...광명시, 충훈대교 하부도로 전면 통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23일 오전 9시부터 충훈대교 하부도로가 전면 통제된다. 이번 조치는 광명시가 지난 1월 실시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충훈대교 접속도로 우측 보강토옹벽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디 등급’ 판정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월 28일 충훈대교 상부도로 왕복 4차로 중 안양 방면 우측 2개 차선과 보도부 120m 구간을 통제했고, 안전진단결과를 충훈대교 하부 부체도로를 관리하는 안양시에도 통보했다.이에 안양시는 추가 점검을 거쳐, 구조물 하부 구간에 대해서도 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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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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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 라이카 업은 샤오미…'괴물 카메라'로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샤오미가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MWC26 개막에 앞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7' 시리즈와 '라이카 라이츠폰'을 공개했다. 핵심은 라이카와의 파트너십 진화다. 양사는 제품 개발부터 사용자 경험 전반까지 통합하는 전략적 공동 개발 모델을 통해 모바일 이미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샤오미 17 울트라, 고성능 카메라로 프리미엄 시장 겨냥특히 샤오미 17 울트라는 고성능 카메라로 관심을 모은다. 샤오미가 그간 선보인 울트라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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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6] SKT '풀스택 AI' 출격…인프라·모델·서비스 총망라
SK텔레콤이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26에서 인공지능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AI' 경쟁력을 공개한다.SKT 전시관은 행사장인 '피라 그란 비아' 3홀 중앙에 위치한다. SKT는 이곳에서 삼성전자, 인텔, MS, 도이치텔레콤, 퀄컴 등과 신기술 경쟁을 벌인다. 약 992㎡규모 전시장에서 ▲AI 인프라 ▲AI 모델 ▲AI 서비스 ▲AI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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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태 칼럼] ‘5년소계’ .. 교육은 왜 정권의 전리품이 되었나
우리나라 교육은 백 년 앞을 내다본다는 ‘백년대계’라는 수식어를 훈장처럼 달고 산다. 하지만 현장에서 이 말은 신뢰를 잃은 지 오래다.정권이 바뀔 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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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AI 챗봇 '클로드'가 최근 미 국방부와 갈등 속에서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2위까지 치솟았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 보도했다.센서타워에 따르면, '클로드'는 1월 말까지만 해도 앱스토어 100위권 밖이었으나, 2월 들어 20위권 내에 진입하며 순위가 급상승했다. 특히, 수요일 6위, 목요일 4위를 기록한 후 토요일에는 2위까지 올라섰다. 현재 1위는 오픈AI 챗GPT, 3위는 구글 제미나이가 차지하고 있다.앤트로픽은 최근 펜타곤과 협상에서 AI 모델이 국내 감시나 자율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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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기술 안전장치' 조건부로 국방부와 AI 제공 계약 체결
오픈AI 샘 알트먼 CEO는 미 국방부와 자사 AI 모델을 군사 네트워크에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테크크런치가 28일 보도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경쟁사 앤트로픽 제품을 국방부에서 쓰지 못하도록 발표한 직후 이뤄졌다. 오픈AI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합의 내용을 공개했다.앤트로픽은 자율 무기 시스템과 대규모 감시 제한을 주장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반대하며 전쟁부에 앤트로픽 제품 사용 중단을 지시했다. 반면, 오픈AI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