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200여 명이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하며 한목소리를 냈다.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제주가 희망하는 기관을 정부 이전계획
추자해상풍력 발전 사업의 걸림돌이 됐던 연간 1300억원의 이익 공유화기금이 재설계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4일 454회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추자해상풍력 공모 사업이 유찰된 이유를 묻는 김승준 의원의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지사는 “유찰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실질적으로 제주가 전력을 소화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계통 연계가 제주도 본섬으로 설계된 점, 또 연간 1300억원 이상의 제주도민 이익공유금을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이 공모 조건은 부적절했다”고 답했다.이어 “정부는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76년 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 제주 청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오전 11시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을 비롯한 해병대 관계자와 전우회원 등 1000여 명이 이날 행사에 함께했다.행사는 해병 혼탑 참배, 제주해병대의 날 제정취지문 낭독, 해병대 3·4기생 ‘이달의 6·25전쟁영웅’ 선정패 수여, 유공자 표창, 기념사·격려사, 해병대가
한국마사회와 한국공항공사 유치를 위한 10만 제주도민 서명운동과 도민사회 공감대 확산이 본격화됐다.제주도의회는 8일 의사당 앞에서 45명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열었다.송영훈 의장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수도권에 몰린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어디에 살든지 청년들이 자신의 고향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하는 일”이라며 “이번 요구가 단순히 ‘제주 몫’ 챙기기가 아니라 제주가 잘할 수 있는 일과 공공기관이 잘하는 일을 연결하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송영훈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그리고 위성곤 도지사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애월읍갑 선거구 장정훈 의원입니다.최근 제주지역 경제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도민들의 민생 부담은 커지고 있고, 농촌 현장에서는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까지 겹치면서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제가 지역구로 두고 있는 애월읍은 농수축산업과 관광산업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을 이루고 있어 이러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더욱 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최
제주도민들은 내년도 제주특별자치도 예산이 환경과 사회복지·보건, 안전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우선 투자되기를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재정 여건이 어려워질 경우 행사성·보조금 경비를 먼저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 의견을 듣고 예산 편성을 하기 위해 시행한 ‘2027년도 예산 편성에 바란다’ 설문조사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조사는 지난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온라인과 읍·면·동 민원실 현장 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317명이 참여했다. 먼저 우선 투자 분야는 환경 16.3%, 사회복지·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서구 아파트 주차 차량서 불··· 주민 50여 명 대피 소동
1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 차량에서 불이 나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5분쯤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1층에 주차된 차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을 투입해 55분여 만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승용차 2대가 소실됐으나, 불이 나자 아파트 주민 50여 명은 자력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다태아 가정 안심보험 지원…의료비 최대 500만원 보장
1시간전
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의 잔에 마오쩌둥을 따르다
외교 만찬의 건배사는 대개 재미가 없다. 우정을 말하고, 협력을 말하고, 건강을 기원한 뒤 잔을 든다. 통역을 거치고 나면 샴페인의 탄산처럼 마지막 남은 긴장마저 빠져버린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과학대, 제과제빵 산업 디지털 전환 이끌 ‘F.A.B Lab.’ 개소
1시간전
울산과학대학교가 제과제빵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산·학 협력 강화를 위한 ‘F.A.B Lab.’ 개소식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1일 동부캠퍼스 아산체육관 1층에서 열린 행사는 울산과학대 앵커사업단 지산학교육센터가 주관한 ‘재학생 예비 창업자 지원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F.A.B Lab.은 전통적 제과제빵 생산방식에 디지털 기술과 자동화 설비를 접목한 교육·생산 공간이다. 2025년 2월 협의를 시작으로 스마트 팩토리 기본 설계, 우수기업 벤치마킹, HACCP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