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5일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했다. 3.15의거가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고 2011년부터 정부가 기념식을 주관
김만식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생활 밀착형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유성구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고 지속
저녁 무렵 중국 도시의 공원과 아파트 단지 광장에서는 음악에 맞춰 수십 명이 동시에 몸을 움직이는 장면을 쉽게 볼 수 있다. 이른바 ‘광장무’는 단순한
이번경산시는 10일 교육생,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회관 강당에서 '2026년 경산시 여성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개강식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김시열 강사가 「국제정세, AI 차세대 에너지 혁명과 세계 다극화」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기술 변화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
대구광역시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된 고립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통과 정서 회복을 위한 ‘1:1 심화심리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일상 회복과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지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일 부산시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의결했다.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기정예산 17조 9311억원 대비 2813억원 증가한 18조 2124억원으로, 총액 기준에서는 제출안과 동일하게 확정됐다.세입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모두 부산시 제출안이 그대로 반영됐다. 세출에서는 일부 사업을 조정해 재원을 재배분했다. 일반회계에서 시장정비사업 컨설팅 4억원, '2026 제44회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지원 1억원, 전시·포럼 및 재개관 특별전 '사회와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이 AI의 장기적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내부 싱크탱크 '앤트로픽 연구소'를 출범한다.11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내부 연구 조직을 신설해 AI가 사회와 산업에 미칠 장기적 영향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잭 클락 공동창업자가 새 연구소 책임자로 이동하면서 이뤄졌다. 기존 공공정책 팀은 사라 헥이 이끌게 된다.이번 연구소 설립은 최근 미국 정부와의 갈등 속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점에
최근들어 한국의 위상은 경제력과 군사력 면에서 급격히 높아졌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025-26년 세계 강대국’ 순위에서 프랑스, 일본 등을 제치고 한국을 강대국 6위에 선정하였다. 또한 글로벌파이어파워가 발표한 ‘2026 세계 군사력 랭킹’ 발표에서는 세계 5위를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두 발표는 상당한 한계점이 있으므로 도취되면 안된다.좀더 객관적인 평가로는 ‘2026 전세계 소프트 파워 지수’와 ‘국제통화기금 GDP 세계순위평가’인데 각각 11위와 12위
카카오는 플랫폼 서비스가 우리 사회와 일상에 가져온 긍정적인 변화를 학계 연구를 통해 체계적으로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카카오는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2026 카카오 일상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카카오와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등 카카오그룹의 서비스가 창출한 유의미한 연구 성과들을 공유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난해 진행된 ‘디지털 플랫폼 일상혁신 연구지원’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학계 연구팀의 발표로 꾸려졌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카카오의 서비스는 세대 간의 소통 장벽을 낮추는 것은 물론 소
밀양시는 관내 대표 기업인 한국카본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밀양사랑카드 약 4억원을 구매해 직원들에게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구매는 한국카본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타결에 따른 격려금을 지역화폐인 밀양사랑카드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기업의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이번 상품권 지급을 통해 직원들이 지역 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 등을 이용함에 따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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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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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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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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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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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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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속도·국힘 지지부진... 충북 여야 공천작업 온도차
충북지역 여야 공천 작업 속도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경선 일정 확정과 실제 투표에 돌입하며 마무리 단계로 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공천 내홍 여파 속에 후보 선별 절차에 머무는 등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지난달 31일 민주당 충북도당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 기초단체장 선거구 중 보은군과 단양군을 제외한 9곳의 본경선 일정이 4~6일로 확정됐다. 단양군은 유일하게 단수 공천이 결정됐다.본경선 후 3인 이상 경선 지역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시 14일부터 16일까지 결선을 치러 최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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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위기 극복 26.2조원 추가경정예산안 확정...3577만명에게 최대 60만원, 1조 국채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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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확정됐다. 정부는 31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개최해 26.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고유가 부담 완화에 10.1조원, 민생안정에 2.8조원, 산업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에 2.6조원, 지방재정 보강 등에 9.7조원, 국채상환에 1조원이 배정됐다. 정부는 이번 추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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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보령시의회 부의장, 보령시장 출마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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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보령시의회 부의장이 31일 충남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지역 재도약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 부의장은 이날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삶의 터전이었던 재래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번 출마 선언은 김 부의장의 정치적 출발점이자 지역민과 함께 호흡해 온 '현장 정치'의 상징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