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지역은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같은 당 고연종 전 제주시연합청년회장이 당내 경선에 뛰어들었다.개혁신당에서는 양해두 제주시갑 당협위원장이 4년 만에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진보당에서는 김형미 제주시갑 위원장도 세 번째 도전장을 내밀었다.송창권 의원은 "두 번의 임기 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 못다한 일이 남았다"며 "초선의 도전 열정을 잊지 않고 3선의 책임 의식으로 결자해지하고 싶다"고 밝혔다.송 의원은 생활 인프라 개선을
송창권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3선 기회를 허락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송 의원은 “두 번의 임기 내 끝낼 일들은 최선을 다해 해 놓았다고 보는데, 아직도 못다 한 일들이 있다”며 “서빛중학교 개교와 IB 도입 추진, 월대천 수변공원 조성 사업, 유아 친화형 다목적체육관 건립 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깔끔히 끝내고 싶다”고 밝혔다.이어 “초선의 도전과 열정을 잊지 않고, 3선의 책임의식으로 결자해지 하고 싶다”며 “이호유원지 공적 개발 추진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는 24일 '지역 주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3선 도전에 나서는 입장을 밝혔다.재선 의원인 송 예비후보는 "두 번 임기 내에 끝낼 일들은 최선을 다해 해 놓았다고 본다. 그러한 내용에 대해 의정보고서를 통해서 주민 여러분께 보고도 드렸다"면서 "그러나 아직도 못다 한 일들이 있는데,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해왔던 지역 내의 큰 일들, 초선의 도전열정을 잊지않고 3선의 책임의식으로 결자해지하고 싶다"고 밝혔다.그는 "외도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김나솔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나섰다.이날 오후 2시 대정읍 신영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이뤄진 개소식에는 같은당 제주도지사 경선에 참여하는 위성곤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배우자인 박선희씨 등이 함께했다.현역 제주도의원인 정민구.하성용.송창권 의원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등도 참석했다.위성곤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전에 김나솔 예비후보가 찾아와 대정에 출마의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오 지사는 15일 오후 2시 제주시 칠성로 차없는거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에게 '완성의 4년'의 시간을 달라"며 이번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경쟁자인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 현길호 보건복지안전위원장, 송창권 의원, 김기환 의원, 송영훈 의원 및 6.3지방선거 도의원 예비후보들,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기자회견은 별도의 참석자 소개 없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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