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충북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증평군보건소는 11~12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열린 워크숍에서 이같이 수상했다. 충북도와 충북광역치매안심센터는 해마다 도내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검진, 사례관리, 가족지원, 인식개선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증평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활성화와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사업,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에서
제주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조기검진 사업을 강화한다.센터는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과 올해 새롭게 75세에 진입한 노인을 집중검진 대상자로 지정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인지기능 변화를 조기에 확인할 계획이다.지난해에는 제주시 내 만 75세 이상 인구 2만 5,288명 중 6,464명이 치매 검진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집중검진 대상자는 2,511명으로 전체의 39%를 차지했다.센터는 문자와 전화 안내를 통해 대상자의 검진 참여를 독려하고,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시스템과 연계한 관리체계를 통해 대상자
충북 충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지역 내 치매관련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지역사회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2026년도 시행계획을 심의·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 치매 조기검진 6400명을 실시했으며, 이중 75세 이상 독거어르신 1500명을 고위험군으로 발굴해 ‘치매 원스톱 서비스’로 연계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치매환자 등록관리
충북 충주시가 충청북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11일 열린 ‘2026년 충청북도 광역-치매안심센터 합동 워크숍’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했다.충청북도와 충북광역치매센터는 매년 도내 14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관리사업 추진 실적과 운영 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치매 예방관리 △조기검진 및 등록관리 △치매환자 치료·돌봄 지원 △가족지원 △치매친화 환경 조성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등 8개 분야 21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충주시
충북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충북도 시군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2년 연속 우수기관의 영예를 안았다.충북도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치매 예방·조기검진·치료·돌봄·지역사회 환경 조성 등 21개 지표에 대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평가했다.음성군은 지난 11일 증평 벨포레리조트 벨포레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치매관리사업 전반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받았다.군은 치매환자 돌봄재활지원과 맞춤형 사례관리 등 초기 집중 개입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치매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6·3 지방선거 인천지역 출마자는 10명 중 3명 꼴로 전과기록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고 재력가는 79억4,054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한규창 국민의힘 검단구의원 후보로 30억원 이상을 신고한 후보가 12명에 이르는 가운데 0원 2명을 포함해 마이너스재산을 신고한 후보도 12명에 달했다.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인천지역 지방선거 출마자 324명의 재산, 전과기록, 병
제주시각장애인복지관은 16일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함께 '시청각장애인 전문지원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을 지원할 전문 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시청각장애인이 지역사회와 원활히 소통하고 자립적인 삶을 영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되었다.교육은 △시청각장애인의 이해와 지원사의 역할 △시청각장애인과의 의사소통 방법 △시청각장애의 보행지도 실습 △시청각장애인의 삶 △시청각장애 유사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제주시각장애인복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세종시 반곡동과 집현동 선거구가 묶여 시의원이 선출됐지만 올해 지방선거에선 반곡동과 집현동이 분리돼 각각의 선거구로 선거가 치러진다.16선거구인 집협동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세종시의원에 출마하는 정영원 후보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젊은 도시를 표방하는 세종시에서 젊은 사회복지 분야 엘리트 인재가 출마했다는 이유에서다.정 후보는 30대 중반의 나이인데다가 10여년간 사회복지와 정신건강 분야에서 활동하며 공익적 활동을 해온 인물이다. 지난 3월 정우진 국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