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가 청양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의 시장성 검증에 나섰다. 선문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청양군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에서 농특산물 기반 시제품 홍보와 테스트마케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일간 약 1000명이 참여해 제품을 시식하고 맛과 품질, 구매 의향 등에 대한 선호도 조사
김만식 기자 = 청양군은 국회 소통관 앞마당에서 2일 열린 ‘공주·부여·청양 농특산물 기획전’ 행사가 국회 직원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충남 청양군은 지난 5일 제4기 청양 탑클래스 참여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탐방에는 청양 지역의 중·고등학생 멘티 30명과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 5명 등 총 35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학습 동기를 높이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연세대학교 재학생 멘토들과 한 조를 이루어 언더우드관, 중앙도서관·독수리상, 노천극장, 연세역사의 뜰 등 캠퍼스 주요 명소를 누비는 미션형 캠퍼
청양군을 대표하는 명품 가을 축제 ‘2026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가 개막했다.2026 축제는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산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도농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머련됐다. 올해부터는 우수 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수상 농가에 상금이 지급되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었다. 또한 축제장 내 세계고추구기자 웰컴센터에는 수상 농가들의 땀방울이 깃든 농산물과 함께 농가 사진, 명함이 비치되어 방문객들에게 청양 농
충남 청양군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구기자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 청양 고추 구기자왕 선발대회’를 통해 고추왕, 구기자왕을 선정하고, 오는 11일 청양 고추 구기자 축제 주무대에서 시상을 한다. 군은 올해 고추 구기자왕 선발에 앞서 지난해 현장 심사 이후 논의된 심사 방향성을 검토하고, 이를 반영해 일부 평가 항목과 배점 기준을 조정한 심사표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실제 재배 현장의 여건과 품질 수준을 보다 적절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을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에 충남도가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청양·부여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이 없도록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전제돼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개인적으로 지천댐
충남 청양군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는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를 기념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청양사랑기부제 청양 고추구기자 축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청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페이 1만 포인트 쿠폰이 지급된다. 특히 이 중 10번째, 20번째, 30번째, 40번째, 50번째 기부자에게는 청양에서 재배한 고추로 만든 3만 원 상당의 고춧가루 세트가 추가로 증정된다. 고향사랑기부제를 통
충남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신선한 지역 제철 농산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훈훈한 도농상생의 온기를 나누고 있다. 재단은 15일 청양먹거리직매장에서 ‘2026년 푸드플랜 효과 실증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유성구 학하동 이웃들을 위한 ‘돌봄 취약계층 김치희망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추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양 청정 자연에서 자란 건강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도시의 돌봄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한 도농상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재단과
충남 청양군은 지난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고추구기자축제 실무추진단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분담 프로그램 및 안전대책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1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공연·홍보·체험 프로그램과 교통통제, 축제장 먹거리 장터 위생관리 등 총 38개 과제에 대한 최종 점검 계획을 보고하며 축제 준비에 나섰다. ‘청양, 맛있게! HOT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은 이번 축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백세건강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은 관람객
청양군이 공주시, 부여군과 손잡고 충남 백제권 상생발전을 이끌 핵심 미래 먹거리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9일 공주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2026년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생활권 연계 협력사업을 상정하며 초광역 상생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이날 정례회의에는 김홍열 군수를 비롯한 3개 시·군 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과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충남 남부권의 경제력을 끌어올릴 공동 현안으로 2028 충청남도 국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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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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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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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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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형 미납자 예금 압류하는 건보공단, 부동산 부자 상습체납자엔 미온적
돈이 '없어서 못내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미납자에겐 예금 압류 등 적극 재산 압류에 나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부동산 부자들의 상습 보험료 체납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건강보험료 상습 체납자가 주택을 최대 764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건보료를 15개월 미납하고 있는 문제의 권아무개씨는 현재 4900만 원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고 버티고 있다. 이처럼 건보료 상습 체납자 가운데 주택을 100채 이상 보유한 사람도 3년 새 9배 증가한 걸로 나타났다.그러나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하나마나한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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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완성하는 체계적 피부 케어…루미뜨, ‘셀프 왁싱 풀패키지’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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