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이 ‘대한민국 고추 1번지’의 명성을 지키고, 영농 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올해 고추 생산 기반 조성 분야에 총 11억원을 집중 지원한다. 군은 농가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종자, 자재, 시설 개선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군은 고추 재배의 시작인 종자 및 위탁육묘 구입비를 지원한다. 시중가 10만원 상당의 종자 구매 시 최대 4만원을 지원하며, 농가 일손을 덜어주는 위탁육묘의 경우 묘당 평균 가격 350원 중 100원을
전북 정읍시가 고추 자급률 하락과 기상이변에 따른 생산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고추 비가림 재배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정읍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수시설과 자동개폐기 등 환경관리시설을 포함한 비가림 재배 시설하우스 설치를 지원하는 것으로 보조금 50%, 자부담 50%로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낮췄다.
신청 대상은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충남 금산군의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순항하고 있다. 지난 6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리더반 교육을 시작으로 교육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리더반 교육의 경우 당초 예상 인원의 3배가 넘는 농업인이 참석해 새해 영농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교육은 오는 23일까지 진행되며 읍면 순회교육과 집합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으며 교육 과정은 리더반을 비롯해 인삼, 고추, 잎들깨 등 지역 주요 품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후 일정으로 잎들깨와 고추 등 실질적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1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벼농사, 고추, AI활용, 아열대채소 등 등 7개 과정으로 운영됐다. 당초 계획 인원 1,350명을 크게 웃도는 1,700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교육은 국내외 농업 환경 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충북 괴산군이 주관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일부터 27일까지 모두 15회에 걸쳐 진행됐다. 애초 예상했던 1300명을 크게 웃돈 20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부터 최신 농업기술 보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품목별 맞춤형 전문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괴산의 대표 소득 작목인 고추, 대학찰옥수수, 배추, 감자, 콩, 사과 등의 핵심 재배 기술 교육은 물론 최근 농업 경향을 반영한 △기후변화와 작물생리 △친환경농업 △치유농업 △미생물과
충북 보은군이 지난 14일부터 28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성황속에 마무리 됐다. 핵심 영농기술 보급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 해결을 목표로 총 17개 과목이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농업인 2900여명이 참여했다. 대추를 비롯해 벼·콩, 들깨, 한우, 양봉, 고추·가지, 마늘·양파, 사과, 포도, 복숭아, 스마트팜, GAP·PLS, 친환경 인증 등 주요 작목과 농업 전반을 폭넓게 다뤄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 중심으로 일정을
농협단양군지부는 지난 27일 지역내 식당에서 단양군과 지역농업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 농업인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내 농협 조합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는 농업·농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정착 및 확대 △단양마늘·고추·사과·잡곡 등 지역농산물 유통활성화 △단양군 농촌관광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단양군 농업의 미래를 위한 실천방안을 모
충북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술과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교육으로 올해는 지난 7일부터 23일까지 문화예술회관과 읍·면사무소 등에서 집합교육과 읍·면 순회교육을 병행해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단양군 주력 작목인 고추·마늘·사과·수박을 중심으로 농업인 수요가 높은 치유농업, 농업미생물 활용, GAP 기본교육, 친환경농업 의무교육 등으로
청송군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한 ‘2026년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권역별로 진보문화체육센터, 남청송농협 안덕지점,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영농 계획 수립과 생산성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는 핵심 농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주요 작목인 사과·고추·식량작물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교육이 이뤄졌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