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교 목원스마트스쿨이 충북 보은군의 ‘원어민 영어교실’ 위탁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목원스마트스쿨은 2012년 설립된 목원대의 사회적기업으로,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후프로그램, 늘봄학교, 교육캠프, 도서관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공공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원어민 영어교실의 사업 기간은 다음 달부터 3년간이다. 이번 사업은 보은지역 어린이의 영어교육 기회를 넓히고 놀이와 체험을 통해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보은군 이음센터를 중심으로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