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보건소, 대륜동주민센터서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서귀포보건소는 지난 17일 서귀포시 대륜동주민센터에서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치매안심마을 현판식을 가졌다.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 전수조사를 실시해 치매환자를 조기발견·관리하고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극복선도기관·치매안심가맹점을 지정 운영하게 된다.서귀포시 대륜동은 지역 행사와 연계한 치매 인식개선 홍보관 운영, 치매극복걷기 행사,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 고위험군 대상 AI스피커 인지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