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국내 대표 인터넷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인 케이아이엔엑스와 손잡고 데이터센터 개발 및 운영 사업 전반에 걸친 전략적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공을 넘어 개발, 시공,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통합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대우건설은 23일 과천 KINX 본사에서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기업 KINX와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대우건설 전용수 건축사업본부장, 이상원 상무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지난 7∼1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정·관계 인사와 개발사를 만나 미래 성장사업 전반의 협력 확대를 논의하며 현지 거점 구축을 본격화했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현지에서 정·관계 고위 관계자와 주요 개발사들과 만나 소형모듈원전과 기가와트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연계한 융복합 개발 등 미래 핵심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도네시아를 베트남에 이은 미래 핵심 전략 시장으로 본격 육성할
대우건설이 이라크 남부 알포 신항과 움카스르를 연결하는 총연장 62km 규모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을 마무리하고, 발주처인 이라크 항만청으로부터 최종 준공승인서를 발급받아 최종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총 공사금액 4억 4,000만 달러 규모의 설계·시공 일괄 프로젝트로, 대우건설이 단독 수행했다. 2021년 8월부터 2025년 5월까지 45개월의 공사를 완료한 후 1년여의 하자보수기간(DNP_Defects Notificatio
대우건설이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개동 3,20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가 1조 4,367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대우건설은 동작 최대 규모의 통합 재개발 대단지인 상도15구역을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SMDP와 손을 잡고, ‘상도 써밋’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지역의 상징인 국사봉 대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독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은 2026년 7월 16일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하고 약 1조4367억원이며, 이는 2025년 말 기준 연결매출액의 약 17.84%에 해당한다.공사 대상지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로, 지하 8층부터 지상 35층 규모 30개 동에 아파트 3207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공시에는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현지 정·관계 인사들 및 주요 개발사를 만나 SMR, LNG 터미널 등과 함께 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융복합 개발 사업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정원주 회장은 인도네시아 하원 제12위원회 수긍 수파르워토 위원장, 토도투아 파사리부 투자·다운스트림부 차관, 인도네시아 국부펀드 다난타라의 최고투자책임자인 판두 샤흐리
대우건설은 오는 8월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511번지 일원에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대우건설은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천안 원도심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로 기존 도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두정·불당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 설명했다.단지 인근에는 이마트·롯데마트·신세계백화점·단국대학교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금융기관과 행정시설·문화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 두정동과 불당동 상권 접근성이 우수해 기존 원도심의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추진되는 신이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공사를 5291억7246만원에 수주했다고 16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대신자산신탁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기재됐다. 공사 현장 위치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이다.해당 공사는 지하 4층에서 지상 40층, 7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12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계약금액에는 부가세가 포함되지 않은 금액으로 명시됐다. 대금 지급은 기성
대한건설협회가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 건설사 임원들과 건설산업 위기 극복 방안을 논의했다.건설협회는 오늘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형 건설사 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한승구 회장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디엘이앤씨, 지에스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등 10대 대형 건설사임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원자재가 상승, 공사비 부족, 처벌 위주의 규제 등 건설업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공유하
건설업계가 주택과 시공 중심의 기존 사업 영역을 넘어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로보틱스, 브랜드 콘텐츠로 경쟁 무대를 넓히고 있다. 대우건설은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협력에 나섰고 현대건설은 스타트업 기술 실증을 확대했으며 롯데건설은 소셜미디어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24일 대우건설은 인터넷 인프라 및 데이터센터 전문 운영기업 케이아이엔엑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데이터센터 개발과 운영 사업 전반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사는 하이퍼스케일 및 AI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발굴, 개발·시공·운영 연계 협력모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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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출신 경기도의원들 상임위는 어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됐다. 광명 출신의 경기도의원 4명이 앞으로 2년간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될까. 먼저 3선인 김용성 의원는 여성과 가족, 청년, 청소년, 평생교육, 도서관, 이민사회 정책을 소관하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되어 광명 출신 경기도의원 중 유일하게 상임위 위원장 직을 맡게 됐다. 김용성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입법과 예산으로 잇는 가교가 되겠다”라며 “가장 낮고 그늘진 곳에 있는 도민들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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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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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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