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수상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우건설은 아프리카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LNG 플랜트와 원전 등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EPC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수여하는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에 기여한 인물에게 올해 처음 수여됐다.샤픽 하샤디 AGA
더불어민주당 박병천 충북도의원 예비후보는 23일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박 후보는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의원의 힘은 연속성이 있다. 막 궤도에 오른 증평의 굵직한 사업들은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증평교육지원청 설립으로 독립된 교육자치와 특화한 교육 시스템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도의회에서 쌓은 인맥과 경험, 추진력을 바탕으로 증평의 목소리를 충북에 더 크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자로 신임 제주보훈청장에 강석두 서기관을 임용했다.이번 인사는 제주도와 국가보훈처 간 계획인사교류의 일환으로, 양 기관의 계획인사교류는 2006년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강 신임 청장은 울산보훈지청장, 국가보훈부 보훈기록과리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오영훈 지사는 이날 집무실에서 강석두 제주보훈청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강 청장의 교류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2027년 4월 29일까지 1년이다.제주도는 강석두 청장이 국가보훈부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국가유공
충북 옥천군수 선거구에서는 현직의 민주당 황규철 후보와 국민의힘 전상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후보 모두 정치적 이력과 내공이 만만찮다는 평가를 받는 만큼 막상막하의 격전이 예상된다. 황 후보는 충북 유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일궈낸 역량을 앞세운다. 전 후보는 오랫동안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뛰며 정책 현장에서 쌓은 식견과 인맥을 강조한다.황 후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근무하다 정치에 입문했다. 2006년 무소속으로 충북도의원에 출마했으나 실패했다. 자유선진당 후보로 나선 4년 후 선거에서 자신에게 쓴맛을
더불어민주당은 8일 6·3 지방선거와 같이 치러지는 충남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 김영빈 변호사를 전략 공천한다고 밝혔다.충남 공주 출신인 김 변호사는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37기다.인천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중앙지검과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실 등에서 일했다.정청래 대표는 선거 인재 영입식에서 김 변호사를 소개하며 “뼛속까지 공주 사람이자 충청도 사람”이라며 “검찰과 법무부에서 쌓은 행정 경험과 역량을 이제는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나서줘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김 변호사는
최근 법인세율 인상과 상법 개정으로 법인 경영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단순한 절세를 넘어 법인의 생애 주기별 통합 전략을 제시하는 신간 '상위 0.1% 법인컨설팅의 비밀'이 더존테크윌에서 출간됐다.저자인 이상우 세무사는 국세청 재산세과와 중부지방국세청 등을 거친 실무 베테랑으로,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평과세와 상법 절차 준수가 강조되는 현시점에 최적화된 법인 관리 로드맵을 공개했다.개정 상법과 공평과세 시대, ‘절차’가 곧 ‘실력’저자는 2026년 3월 시행된 제3차 개정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에 출마한 현경주 후보가 오는 21일 오후 6시 표선신협 사거리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19·20·21대 국회에서 국회의원 비서관과 보좌관으로 활동해 온 현 후보는 "입법과 예산 실무 경험을 쌓은 정책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중앙 정치에서 얻은 경험을 고향 표선 발전에 쏟아붓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표선이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니라 경제·교육·관광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대변인과 부위원장, 제주 제2공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주도 명장 4명을 선정하기 위한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제주도 명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쌓은 숙련 기술자 가운데 탁월한 역량과 사회적 기여 등 조건을 갖춘 이들 선정해 숙련기술의 발전과 전승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선정하고 있다.지난 4월 30일 명장 선정 계획을 공고한 데 이어, 신청을 희망하는 도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 제주도청 2청사 제1회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선정 분야와 직종은 대한민국 명장 선정 기준과 동일하게 38개 분야 92개 직종이며, 신청 접수는
조병길 사상구청장이 2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사상의 대변혁을 완수하기 위한 정책 행보를 구체화했다.조 구청장는 "38년의 공직 경력과 민선 8기 구청장으로서 쌓은 행정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사상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하며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이번 출마가 특정 정당의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만을 기준으로 사상 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실용주의적 결단임을 강조했다.정책의 최우선 과제로는 사상의 지역 간 단절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효율을 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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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복음생명교회 제1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축제 성료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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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 "선대위 구성 완료, 선거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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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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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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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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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끝에서 마주한 ‘절대의 큰 바다’...장은경 화백 ‘화가의 전원일기’
“양평의 새벽은 지독하리만큼 고요하다. 하지만 화폭 앞에 선 내 안에서는 날선 전쟁이 시작된다. 사람들은 전원의 평화로움을 말하지만, 나에게 이 공간은 매일 아침 '가시적인 대상의 노예'가 되지 않기 위해 나 자신과 격렬하게 싸우는 형벌의 장소이기도 하다.”장은경 화백이 지난 30년간 양평작업실에서 길어 올린 생각들은 엮은 책 ‘화가의 전원일기’을 최근 펴냈다.화백에게 대상을 초월한다는 것은 말처럼 우아한 유희가 아니다. 익숙한 형태를 지워내고 무극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은, 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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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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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측 "김성범 후보, 칭다오 항로 혈세 낭비 책임 회피 말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 측이 22일 제주-칭다오 항로 사업과 관련해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법적 책임이 없다는 주장으로 도민 혈세 낭비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김성범 후보 측은 해수부의 역할이 기존 항로 영향 검토에 불과하다고 주장하지만, 이는 법 뒤에 숨어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라고 지적했다.이어 “김 후보가 TV토론회에서 해당 사업에 관여한 적이 없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새 항로 사업 승인 과정에서 해양수산부의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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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서 쌓은 44년... 대우건설, LNG·원전으로 이어간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수상하며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우건설은 아프리카 인프라 사업을 기반으로 LNG 플랜트와 원전 등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EPC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2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2026 아프리카 데이’ 행사에서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수여하는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 이 상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에 기여한 인물에게 올해 처음 수여됐다.샤픽 하샤디 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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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공사비에 분양가도 껑충… 더 오르기 전에 내 집 마련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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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비 지수 역대 최고·자재 수급난 심화… 전국 분양가 5년 새 51% 상승분양가 하락 기대 어려워… 유망 단지 선점 전략 필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실수요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치솟는 공사비와 원자재 공급난이 맞물리며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분양시장에서는 ‘다음에 더 좋은 단지가 나오겠지’라며 매수 시기를 무작정 늦추기보다는, 시장 흐름과 가격 추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다 선제적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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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미래에셋·KB운용, 국민참여성장펀드 6000억 모집 개시
일반 국민도 정부와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첨단전략산업 육성 사업에 투자할 수 있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22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간 판매를 시작한다. 2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총 60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 펀드는 삼성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이 각각 2000억 원씩 모집한다.정부 재정 1200억 원이 후순위로 참여해 전체 펀드 규모는 7200억 원이다. 가입은 이날부터 은행 10곳과 증권사 15곳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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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2030 AI 추진전략 워크숍' 통해 전사 인공지능 전환(AX) 실행력 강화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2030 AI 추진전략 워크숍'을 통해 전사 인공지능 전환 실행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전KDN은 지난 21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AI 추진 전략 실행력 강화를 위한 전사 리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경영진 주도하에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유행에 대응하고 최근 한전KDN이 수립한 '2030 AI 추진 전략'의 전사적 공감대 형성과 추진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