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2026년 본예산 일반회계의 11%인 2235억원을 돌봄·보육 등 아동 분야에 편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본격적으로 나섰다. 생애주기별 돌봄 서비스 확충과 공공 돌봄 인프라 강화, 양육 부담 경감을 축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체감하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도내 최다 규모의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기존 20개소에서 2개소를 추가해 총 22개소로 늘리고, 지역아동센터 46개소와 함께 안정적인 돌봄 기반을 유지한다. 평일 야간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