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는 창원 동읍농협, 대산농협과 함께 1~2월 한 달간 단감 과수원 비료 배포, 비닐하우스 철거 등 사회봉사를 벌였다. 이번 활동에는 사회봉사 대상자 186명이 투입됐다. 황창현 창원보호관찰소 집행과장은 “고령화와 인건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농가에 실질적인
지난해 3월 경북 북동부권을 휩쓴 초대형 산불 발화 책임을 놓고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2명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성묘객 신모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은 과수원 임차인 정모씨에게도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정씨에게는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함께 부과했다.신씨는 지난해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대구 수성구의회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측에 재난구호, 사회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해 쓰이는 ‘2026 희망나눔 특별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일명 군대 ‘전역빵’을 때리다가 갈비뼈를 부러뜨린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단독 김현숙 판사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29일 밝혔
인천 연수구 한 중학교에서 연필로 동급생 얼굴을 수차례 찌른 학생이 가정법원에 넘겨졌다. 관할 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가해 학생에게 사회봉사 처분을 내리자 피해자 측이 행정심판 청구를 예고했다.9일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일 연수구 송도동 한 중학교에서 중학생
충북 괴산군 중원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 쌀 34포와 성금 102만원을 괴산군에 기탁했다.성금은 중원대 교직원들이 뜻을 모아 십시일반 마련했다.기탁된 쌀과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된다.장기원 중원대 총장은 “사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선한 마음과 지혜가 넘치는 그들과 함께 모여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것이 기쁨을 느낍니다.”2019년에 성당 내 봉사단체가 만들어 지역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쳐온 동두천시 라파엘 손길 봉사단 김민철 회장의 첫 일성.라파엘 손길 봉사단은 남다른 애향심과 사회봉사 헌신적인 정신을
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3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사랑의 손잡기'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제주보호관찰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금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과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후원하고 있다. 김봉한 은성종합사회복지관장은 “제주보호관찰소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봉사 인력 지원이 시설 운영과 지역 주민 복지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사의를 표했다.제주보호관찰소 이맹숙 소장은 “이번 성금 전달과 지
군포시의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의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귀근 의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임원진 등이 함께하며, 올해도 재난구호와 사회봉사 등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김귀근 의장은 “재난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위험해지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적십자 활동에 도움이 되려 정기적으로 특별회비를 전달한다”라며 “군포에서 사랑의 손길이 더 커지고, 계속 이
군포시의회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의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김귀근 의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임원진 등이 함께하며, 올해도 재난구호와 사회봉사 등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날 김귀근 의장은 “재난이 발생할 때 가장 먼저 위험해지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적십자 활동에 도움이 되려 정기적으로 특별회비를 전달한다”라며 “군포에서 사랑의 손길이 더 커지고, 계속 이어지길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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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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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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