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나경원 국회의원이 세종시를 방문해 자당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를 지원유세를 했다.나 의원은 이날 세종보사업소 일원 유세에서 “이재명 민주당 정권이 세종을 이념으로 갈라치며 그들의 선거와 이익을 위해 세종을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종보를 오로지 이념으로 갈라쳐서 최민호 시장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만들고, 세종보를 해체하려 하고 있다”며 “세종시민 50% 가까운 분들이 세종보 유지를 원하고, 해체 찬성보다 세종보 정상화가 더 높은 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념 환경으로 세종보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조치원을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이날 조치원 유세는 세종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행보로 마련됐다. 장 대표는 최민호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와 시민 안전, 생활경제 회복을 위해 최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장 대표는 “물은 99도가 아니라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며 “지금 최민호 후보에게 필요한 것은 마지막 1%”다. 1%를 채우지 못하면 49%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와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가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뛰어들었다. 최 후보는 14일 세종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후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700여명으로 구성된 선대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발대식에는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비롯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이준배 세종시당위원장, 강승규 충남도당위원장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장동혁 대표는 축사를 통해 “세종시 생긴 이래 국민의힘 첫 세종시장으로서 4년간 남다른 능력을 보여줬다“며 최 후보 지지를 호소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법률지원단은 지난 27일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조상호 후보는 지난 22일 개최된 대전MBC 세종시장 후보 토론회와 조 후보 자신의 SNS를 통해 최 후보가 세종시장 임기동안 만들어낸 행정 성과를 악의적으로 폄훼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는 중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게 최 후보측의 주장이다.조 후보는 토론회에서 최 후보가 세종시장 재임 기간 중 단 하나의 특구도 지정받지 못했다는 발언을 했지만, 실제로는 ‘기회발
다음달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종시 출입기자단과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공동 주최한 조상호·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 토론회가 11일 진행된 가운데, 공통 질문에 대한 두 후보의 입장을 들어봤다.지역 내 최대 이슈로 뽑히는 행정수도특별법 처리 지연과 위헌 논란에 대한 각 후보의 입장은 다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지난 7일 국회 국토위 공청회를 통해서 20년 전 ‘관습헌법’이라는 논리에 가로막혔던 과거를 바로 잡았다”며 강조하고 “8일 정청래 당대표가 행정수도특별법의 통과를 약속한 만큼
세종시장 선거가 여야 후보 간 고발로 얼룩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후보 시민동행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와 법률지원단장을 공직선거법 제250조 위반했다”며 세종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고 고발장을 접수했다고만 밝혔다.조 후보 선대위 고발 조치는 최 후보측의 고발에 대한 맞대응 성격이다. 앞서 최 후보 선대위 법률지원단은 지난달 28일 조 후보를 공직선거법, 국적법, 조세범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지난달
다음달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앞서 중앙당 공천을 받아 본선거 후보로 나서는 인사들이 14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날 오전 세종시장 후보로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국민의힘 최민호 예비후보가 세종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조상호 후보는 “세종시장의 가장 큰 책무는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자족도시를 만드는 것이다”라며 “시민 삶의 질까지 살피는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여상을 강조, “내 상처를 돌보듯 시민의 삶을 돌보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를 비롯한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6명은 서울 보신각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조작기소 특검법’ 등 정치 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 결의문을 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유정복 인천시장·양향자 경기지사·김진태 강원지사·양정무 전북지사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결의문에서 “거대 여당의 폭주와 입법 독주가 국가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며 “이는 사실상 ‘입법 내란’에 준하는 심각한 상황”이라고 비난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들의 참담한 작태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 선대위가 맞고발한 데 대해 “맞고발은 해명이 될 수 없다”며 “조상호 후보가 세종시민 앞에 직접 답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5년간 조상호 후보 배우자에게 세금이 부과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명백히 밝혀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31일 최 후보 선대위는 “세종시장은 시민의 세금을 맡아 도시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라며 “그런 자리에 나선 후보라면 본인과 가족을 둘러싼 납세 문제 앞에서 누구보다 투명하고 당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21일 오전 조치원 충령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조치원 충령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세종의 미래를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재선 결의를 다졌다.최 후보는 “오늘의 세종이 있기까지 나라와 지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세종을 더 강하고, 더 품격 있는 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오전 10시에는 나성동 백화점 부지 옆에서 열리는 후보 전체 출정식에 참석해 시민과 당원,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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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 부평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후보가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KBS 선거방송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50분 현재 78.28% 개표가 이뤄진 가운데 차 후보가 64.38%를 얻어 당선이 확정됐다.국민의힘 이단비 후보는 35.61%를 얻었다.차 당선인은 1968년 인천 부평구 출생으로 부평동초등학교, 부평중학교, 부평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그는 이후 제6·7대 인천시의회 의원을 지냈으며, 2018년과 2022년 지방선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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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대승이 예상된다. 16개 시장·도지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13곳에서, 국민의힘은 3곳에서 이기고 있다.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44.64%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4일 오전 2시 3분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자는 129만5459표를 얻어 55.4%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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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 강정범 당선...도의회 첫 입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오라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에서 현역의워을 꺾고 본선에 오른 강정범 후보가 80%가 넘는 지지율로 승리하며 도의회 첫 입성에 성공했다.강후보는 개표율 99.8% 기준 81.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진보당 부람준 후보는 18.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강 당선인은 단국대학교를 졸업했고 문대림 국회의원 비서관을 지내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특보를 맡아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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