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10시 조치원을 찾아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이날 조치원 유세는 세종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중앙당 차원의 지원 행보로 마련됐다. 장 대표는 최민호 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만나며 행정수도 세종의 미래와 시민 안전, 생활경제 회복을 위해 최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장 대표는 “물은 99도가 아니라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며 “지금 최민호 후보에게 필요한 것은 마지막 1%”다. 1%를 채우지 못하면 49%도 아무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세종의 미래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토지정보 연구경진대회 개최… AI 입은 지적행정 혁신 모색
대구광역시는 지난 5월 22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토지정보 업무 혁신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2026년 토지정보업무 연구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대구시와 9개 구·군 토지정보 담당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한 지적행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 국토정보 구현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난항'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작 루틴이 운명도 바꾼다
루틴을 보면 미래가 보인다수많은 기업의 CEO와 직장인들을 지켜보며 인정받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 성과를 내는 사람과 제자리에 머물거나, 매너리즘에 빠지는 사람들의 차이를 생각해본다. 흔히 그 차이를 운이나 학벌, 혹은 인맥에서 찾으려 하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더욱 본질적인 요소인 ‘일상의 모습’이 자리 잡고 있다. 성공과 실패,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성은 그 사람이 매일 무엇을 꾸준히 실천해 왔는지가 쌓여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이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습관’이자 ‘루틴’이다. 타인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 이들에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산연,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6월 18일 건설회관에서 ‘2026년 하반기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 현재를 진단하고 시장 안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모색에 나선다.건산연은 이날 세미나는 올해 대내·외 여건 변화 속에서 건설·부동산 시장의 공급 체계·금융 환경·정책 기조가 결합된 구조적 변화의 관점에서 시장을 종합적으로 점검·진단한다.아울러 올 하반기 시장 전망을 공유하고, 주택 공급 기반 회복과 시장 안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건설·부동산 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전략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소문 고가 철거중 붕괴 3명 사망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드림타워, 5월 매출 650억원 육박…올해 최고 실적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5월 650억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롯데관광개발은 1일 공시를 통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지난달 카지노와 호텔 부문 매출이 총 649억6,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59억5,000만원보다 16.1%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4월 635억9,800만원과 비교해서도 2.1% 늘어난 것이다. 5월 기준으로 매출 600억원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월간 기준으로는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롯데관광개발은 중동 정세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제주선대위 "장동혁, 도민의 삶 무관한 정당비판에만 집중"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1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제주도 방문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선거를 이틀 앞두고 제주를 찾은 장동혁 대표의 발언은 제주도민의 삶과 무관한 정치공세에 그쳤고, 실망만 안겨줬다"고 평했다.선대위는 장 대표가 이날 제주시 동문재래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제주4·3과 민생경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언급 없이 정치 현안 중심의 발언을 이어갔다고 지적했다.이어 “장기간 경기 침체와 민생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민을 위로하거나 대안을 제시하기보다 상대 정당 비판에 집중했다”며 “제1야당 대표로서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기안전공사, 준·특임 감사인 청렴역량 강화
전기안전공사가 준·특임 감사인을 대상으로 청렴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은 최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제14회 준·특임 감사인 청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사가 운영 중인 준감사인과 특임 감사인 79명을 대상으로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상임감사 청렴 특강 ▲우수 준감사인 포상 ▲준감사인 제도 개선 및 종합감사 중점사항 공유 ▲이해충돌 방지 ▲인권 ▲내부통제 교육 등이 진행됐다. 아울러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에너빌, 자푸라 2단계 수주로 중동 입지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사업을 수주하며 중동 발전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근 사우디와 카타르 등에서 대형 발전 프로젝트를 잇따라 확보하며 현지 사업 기반을 넓혀가는 모습이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전력공사와 사우디 아람코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발전소 2단계’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약 8400억원이다.이번 사업에서 한국전력공사는 사업개발과 운영을 담당하는 디벨로퍼로 참여하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설계부터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의당 제주도당 "한화 공장 폭발 사고 희생자 애도...언제까지 책임 방기할 것인가"
정의당 제주도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내고 "한화는 언제까지 책임을 방기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정의당은 "이번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이미 잔혹한 ‘죽음의 일터’로 악명이 높은 곳"이라며 "지난 2019년 2월에도 추진체 관련 시설 폭발로 노동자 3명이 숨졌으며, 이번 사고 역시 추진체 관련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보다 앞선 2018년 5월에도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바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를 통해 밝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