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난 편에서훈민정음 제1번 중성의 이름이 ‘하늘 ᄐᆞᆫ’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그런데 세종대왕께서는 이 글자의 모양을 어떻게 설명하셨을까요?훈민정
경남지역 남성 실업자가 늘고 취업자는 줄면서 고용 시장에 그늘이 짙어졌다. 남성 종사자 비중이 높은 제조업 취업자가 줄어든 점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여성 취업 시
경남이 산사태에 취약하다는 점이 수치로 확인됐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기준을 보다 정교하게 다듬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국회 농림
독립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조각 투자’에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영화 제작에 직접 투자한 뒤 개봉작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새로운 콘텐츠 참여 ...
8호선 의정부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한 시민단체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 이번 5차 계획에 반영되지 않을 경우 5년 뒤에야 재검토가 가능해진다는 점이 민간 결집의 계기가 됐다.
하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의 현장 점검과 5개 전문업체 교차검증 결과 적은 비용으로도 망월천 수질개선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점이 확인됐다.하남시의회는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8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제352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
“아직 불편한 점이 많지만 하루빨리 복구가 마무리돼 가족들과 다시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합니다.”지난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영덕지역 피해 주민들에게 올해 추석도 임시주택에서 맞는 명절이다. 영덕군이 명절을 앞두고 이들이 생활하는 임시주택과 마을 복구 현장을 찾아 주거
순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를 실질적인 산업경제 거점청사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순천경실련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조직개편안이 긍적적이나 실질적 기능분담 측면에서는 여전히 보완해야 할 점이 적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순천경실련은 "동부청사의 조직과 기능 확대, 산업경제
대구 북구의회가 정례회 첫날부터 장기 방치된 학교용지와 빈방 활용, 대형마트 휴·폐점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잇달아 꺼내 들었다. 이는 통상적인 회기 일정 소개보다 지역 곳곳에 쌓인 숙제를 의회가 한꺼번에 공론장에 올렸다는 점이 지역사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북구의회가 1일 제3
경북의 딸기와 포도, 고추가 농산물 안전관리 분야 전국 경진대회 생산 부문 주요 상을 휩쓸었다.단순히 안전하게 생산하는 수준을 넘어 GAP 인증을 수출과 농가소득 증대, 대형 유통시장 진출로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경북도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지난 28일 서울 양재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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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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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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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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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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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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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건보공단, ‘우아한 중년’ 교실 운영
광산구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함께 지역 중년여성의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는 ‘몸엔 활력, 맘엔 쉼표 우아한 중년 웰니스 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총 5주간, 매주 월·수요일 광산구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갱년기를 겪는 광산구 거주 40~60대 중년여성 20여 명이 참여한다.광산구보건소는 체성분 및 허리둘레 측정, 코어 강화를 위한 요가 교실을 비롯해 여성 심리 전문가 강의, 영양 관리·여성암 예방 교육 등 갱년기 극복에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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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 운영
광주시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탄소중립 포인트제 신규 가입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탄소중립 포인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탄소중립 포인트제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같은 달의 사용량과 비교해 감축한 경우 감축률에 따라 혜택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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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
서귀포시는 오는 12월까지 징수율 99% 달성을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상하수도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하고 상하수도 및 지하수 체납요금 일제정리에 총력을 기울인다.2026년 9월 현재 서귀포시의 상하수도 체납액은 13억2700만원이며, 이 가운데 장기·고액체납이 89개소·4억24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서귀포시는 읍면동 검침원 46명으로 구성된 징수대책반을 가동하여 오는 12월 30일까지 방문 및 전화상담을 통한 납부독려에 적극 나선다. 특히, 3회 이상・100만원 이상의 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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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년 다다 진로박람회’ 개최
부천시는 부천미래교육센터와 함께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부천중앙공원에서 관내 청소년과 지역 주민 4,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다다’ 진로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기존의 단순 체험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하면서 ‘고교학점제’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아직 자신의 흥미와 적성, 진로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학생들도 여러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관심 분야를 찾아볼 수 있도록 ‘미션 수행’ 방식을 적용했다.참가 학생들은 사전에 신청한 핵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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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이야기 - 박수진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교수
동물약품 업계 20여년 경험, 현장에 강한 인재 키우는 밑거름 AI 시대에도 생명 존중과 따뜻한 공감은 사람이 해야 할 역할 K-동물약품 수출 위한 품질 선진화·국가별 등록 지원 필요 학생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때 교수로서 가장 큰 보람 느껴요 지난 2024년 3월부터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강단에 서고 있는 박수진 교수.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