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구좌읍 송당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통합 자원봉사 프로그램 '자원봉사하기 좋은 온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자원봉사하기 좋은 온도'는 복지서비스 이용이 쉽지 않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덜고 건강관리와 문화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의 전문 자원봉사단체와 기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이·미용 서비스와 발·스포츠 마사지, 양말목을 활용한 동백꽃 공예
여름철 기습적인 폭염으로 생산성 저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남 김해축협이 관내 축산농가의 사육환경 개선과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해 ‘축사 지붕 차광제 도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축사 지붕에 열차단 차광제를 도포해 축사 내부 온도 상승을 억제하고, 고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광변조기 기술이 개발됐다.KAIST 김상현 교수 연구팀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재훈 박사, 한국나노기술원 김종민 박사,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통해 차세대 광변조기를 개발했다.AI 데이터센터에서는 수많은 서버와 반도체 칩이 대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받는 과정에서 광변조기의 성능은 데이터 전송 속도와 전력 효율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기존 실리콘 기반 광변조기는 높은 발열과 온도 변화에 취약하고, 효율을 높이면 속도가 떨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도내 스마트팜 창업농의 정착을 돕기 위해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팜 현장지원센터는 그동안 전문가 자문 및 설명회와 사후관리를 통해 도내 172농가를 지원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스마트팜 교육을 이수한 창업농이 재배기술을 안정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는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작물 생육 상태를 진단하고, 온도·습도·광·이산화탄소(CO₂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지난 24일 금산군 추부면 신평리 632-3번지에서 진행 중인 온열질환 예방기술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곳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폭염기 농업인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시범 사업을 도입한 곳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폭염대비 핵심 보호장비인 냉풍조끼의 실질적인 온도 저감 효과와 농작업 편의성을 살폈으며 온열질환예방키트, 온열지수측정기 등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용품의 작동 상황도 점검했다. 이어 진행된 농가 주민들과의 간담회에서 여름철 시설하우스 등 극한 환경에서의 고충에 관해 논
충북 단양소방서는 봄철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노유자시설의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차별화된 특수시책을 추진하며 군민 안전 지키기에 나섰다. 단양소방서는 최근 단양군의용소방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내 요양시설 및 아동시설 등 노유자시설 22개소를 대상으로 배터리,분전반,콘센트 등 발열 우려가 높은 지점에 ‘온도감응형 스티커’를 부착했다. 온도감응형 스티커는 특정 온도 이상으로 열이 발생하면 색상이 변해 시각적으로 화재 위험을 즉각 알 수 있게해주는 안전장치이다.  이를 통해 시설 관계자들은 일상 점검중에도
씰리침대가 ‘주문 후 제작’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씰리침대 매트리스는 현재 전 제품에 ‘주문 후 제작’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주문 후 제작’은 고객 주문이 들어와야 생산이 시작되는 방식으로, 즉시 출고보다 시간이 더 소요되지만 그만큼 품질과 신뢰, 위생 측면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씰리침대의 주문 후 제작은 품질 안정성에서 강점을 가진다. 장기간 보관 중 발생할 수 있는 습기·먼지·온도 변화의 영향을 최소화해, 설계된 상태 그대로의 제품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다.하이엔드
충북농협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도내 농협 사무소 292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무더위쉼터는 관내 농축협 본‧지점 244개소와 농협은행 48개소, 총 292개소에서 운영된다. 이번 쉼터 운영은 행정안전부와 농협중앙회의 ‘무더위·한파 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농업인과 지역주민 누구나 가까운 농협을 찾아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충북농협은 각 사무소 운영시간 동안 쉼터를 개방하고 냉방시설과 실내 온도 관리 상태를 수시로 점검
2차전지 업황 회복 기대가 다시 고개를 드는 가운데 LG에너지솔루션이 초기 수혜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전기차 수요 회복은 지역별로 온도 차가 있지만,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수요 확대와 서방 국가들의 탈중국 공급망 정책이 국내 배터리 셀 업체에 먼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15일 NH투자증권은 2차전지 산업 보고서에서 업황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며 소재 업체보다 셀 업체를 선호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반기 대규모 ESS 수주와 테슬라 완전자율주행 확대에 따른 낙수효과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수분 보충과 훈련환경 개선을 위해 제주삼다수를 지원한다.제주개발공사는 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강성훈 사장 직무대행과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삼다수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을 응원하고 훈련 과정에서 필요한 수분 보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선수들이 훈련 중 언제든지 제주삼다수를 마실 수 있도록 선수촌 내 주요 훈련 공간에 생수를 비치할 계획이다.또한 적정 온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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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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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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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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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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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소멸과 청년 유출이라는 구조적 위기 앞에 대구 달성군이 ‘청년 맞춤형 문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청년 선호도가 높은 대형 문화 행사를 지자체가 주도적으로 제공해 지역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의 정착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이 주관하고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가 주최하는 ‘청년축제-달성워터스플래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