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가 스타워즈 시리즈 기반으로 출시한 스마트 브릭이 핵심 센서 기능이 비활성화된 채 출시되고 배터리 교체도 불가능한 구조로 확인되면서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11일 IT매체 더버지는 레고 스마트 브릭이 마이크, 주변광 센서, 거리 측정, 위치 및 방향 감지 등 여러 기능을 초기 상태에서 지원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고 측은 향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당 센서를 순차적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다만 현재로서는 NFC 리더, 모션 센서, LED 색상 감지 등 일부 기능만
일반적인 IoT 센서 제품군은 한 가지 정도의 정보를 확인해 IoT 허브나 클라우드 서버로 측정된 값을 전달한다. 예를 들어 ‘온습도 센서’라면 온도와 습도 정보를 측정하며, ‘조도 센서’의 경우 설치된 장소의 조도를 감지해 전달한다.그러나 최근에는 IoT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 가지 센서로도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다기능 IoT 센서가 떠오르고 있어 보다 간결하고 편리한 스마트홈 구성이 가능해진 것이다. 기사를 통해 다기능 IoT 센서가 좋은 이유와 실제
헬스케어 테크 스타트업 울트라휴먼이 신형 스마트링 ‘링 프로'를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주요 시장에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가격은 479달러로, 기존 모델인 링 에어보다 높다.2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링 프로는 최대 15일 배터리 수명, 향상된 심박수 센서, 듀얼코어 CPU를 탑재해 스마트폰 없이도 자체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다. 기계 학습 기반 분석을 통해 건강 지표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충전 케이스도 개선됐다. 케이스
AIoT 기반 공급망 인텔리전스 솔루션 기업 윌로그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제16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물류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넘어선 데이터와 AI로 진화하는 물류 모델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윌로그는 이번 전시에서 고도화된 IoT 센서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를 공개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윌로그 인텔리전스’다. 자체 개발한 윌로그 IoT 센서 디바이스가 수집한 현장의 생산한 온도, 습도, 충격, 기울기 등의 데이터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 AI
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셔틀버스가 오는 16일부터 안양시에서 운행된다.셔틀버스는 최고 시속 40㎞로 운행하며 탑승 인원은 9명이다.차량은 센서, 통신 기반 시스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 등이 적용됐으며 긴급 상황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가 동승한다.시는 정식 운행을 앞두고 1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설비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설비 상태 분석 체계를 구축, 인텔리전트 팩토리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포스코에 따르면 생산현장에서 축적된 정비 경험과 실시간 센서·영상 데이터를 결합해 ‘예지정비’ 중심 설비관리 체계로 전환시킨 포스코형 스마트제철
꿀벌 생육환경과 병해충 예찰, 꿀벌 군집의 상태를 각종 센서·영상·위성을 통해 자료를 수집, AI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생산성과 꿀벌의 건강을 최적화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양봉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양봉학회(회장 한
자율주행 센서 라이다 전문 기업 에스오에스랩이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매출 증가에도 손실 폭이 커졌다고 11일 공시했다.에스오에스랩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 60억8604만1489원을 기록했으며, 2024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의 49억3596만9544원 대비 2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62억535만3113원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영업손실 128억3068만9054원보다 26.3% 확대됐다.2025년 당기순손실은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충북대학교병원 발달장애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 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자폐 예술가 작품 전시회 ‘다름의 미학, 새로운 시각; 자폐 예술가들의 창작 세계’ 전시회를 열었다.전시는 24일까지 병원 본관 1층 갤러리에서 진행된다.김원섭 병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자폐인 당사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