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방제를 위해 동계 전정 시 농가의 자가예찰과 궤양 제거, 작업 도구 소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철저한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겨울철 병든 가지와 오래된 나무, 궤양 부위 등에서 월동한 뒤 기온이 상승하면 비·바람·곤충·작업 도구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세균병이다. 치료가 불가능해 발생 시 완전 방제가 어려운 만큼, 세균이 잠복하는 겨울철에 궤양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차단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센터에 따르면 동계 전정 과정에서 궤양 증상이 확인되면 발생 지점 하단에서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