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복기왕 국회의원과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 대표 발의하며 여야 협치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과 국민의힘 엄태영 의원은 15일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최소 보장’과 ‘선지급 후정산’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은 도심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재개발사업의 조합 설립 동의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3일 발의했다.이번 법안은 지난 2월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개최한 부동산정책협의회에서 논의된 ‘서울 주택시장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공급 확대 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시 협의회에서는 대규모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 활성화와 규제 합리화 필요성이 제기된 바 있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도로로 둘러싸인 소규모 노후 주
충북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한 ‘LH 러브하우스 BF’장애아동시설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달 27일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장애아동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가 세이브더칠드런과 연계해 전국 11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장애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개소식 이후에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아동과 엄태영 국회의원, LH 임직원 등
충청북도 도의원 제천시 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이정수 예비후보가 26일 제천시청 기자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이 예비후보는 13년간 국회에서 쌓아온 정책 및 예산 확보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날 이정수 예비후보는 “지난 13년 동안 송광호 전 국회의원과 엄태영 국회의원을 보좌하며 비서, 비서관, 선임비서관으로서 국회와 지역현장에서 활동해 왔으며 국회에서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확보되는지를 철저히 배운 만큼 이제는 제천의 예산과 지도를 바꾸는 ‘
국민의힘이 내홍에 따른 무기력증이 지속되면서 위기감이 팽배해지고 있다. 지지율 급락에 공천물갈이까지 나오는 등 당내 어수선한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패배론마저 나오면서다.최근 열린 국민의힘 재선 모임에서 당 지지율 급락으로 위기감이 고조되자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엄태영 의원은 지난달 26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재선 모임을 마친 뒤 “중도 표심이 당락을 좌우하는 지역에서는 후보자들이 상당히 불안해하고 있다”며 “지방선거를 치르더라도 권역별로 선거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자고 지도부에 건의할 계획
21시간전
제12회 충청타임즈배 전국골프대회가 오는 27일 오전 11시 30분 충북 제천시 천남동 킹즈락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충청타임즈 제천·단양본부가 주최하고 제천시 골프협회가 주관하며 제천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골프 동호인들의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에는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영기 시의회 의장, 엄태영 국회의원, 전국의 골프 동호인 및 선수, 임원 등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회는 전국에서 55개팀 약 220명의 동호인이 정오부터 전 코스에서 샷
최민호 세종시장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를 앞두고 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강력히 요청했다. 법안 상정과 관련, 지난 26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엄태영 의원과 권영진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신속히 제정해 국회 및 대통령 집무실 건립 사업을 법률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법안심사소위원회 위원들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의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의 결단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 시장은 이종욱 국토법안
최민호 세종시장이 26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가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의 조속한 처리에 나서줄 것을 다시한번 촉구했다. 오는 30일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가 열리기 앞서 방문한 것이다. 특히 행정통합 관련 법안은 신속히 처리되고 있는 데 비해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은 법안소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의지도 담겨있는 것으로 읽힌다. 이날 최 시장은 행정수도건설특별법을 공동 발의한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엄태영 의원을 만나 행정수도건설특별법 제정안이 논의되도록 발의자로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
최근 증시 상승과 함께 주식시장 참여가 확대되면서 투자자 보호와 공정한 공시 제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앞으로 연휴 등 장기간 휴장 직전 장 마감 후 투자자 대응이 어려운 시점을 이용해 악재성 정보를 기습적으로 공시하는 이른바 ‘올빼미 공시’ 관행이 개선될 전망이다.23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엄태영은 연속 휴장 기간 직전 매매거래일의 정규시장 거래시간 종료 이후에는 중요사항 공시를 제한하도록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상장법인이 발행한 증권의 가
행정수도를 세종시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은 5개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안이 또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30일 법안 심사 소위를 열어 65개 상정안 심의에 돌입했지만, 20여 개만 처리하고 산회했다. 이에 따라 행정수도건설 특별법안 심사는 또 미뤄졌다.이날 상정된 관련 법안은 황운하·강준현·김태년 의원 안과 여·야 의원들이 공동 발의한 복기왕·엄태영 의원 안 등 모두 5개 안이다. 세종시 행정수도 명시, 국회·대통령 집무실 설치, 수도권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하지만 이들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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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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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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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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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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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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