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김한규 국회의원이 2일 제주를 방문한 조정식 국회의장을 만나 한림해상풍력단지를 둘러보고 제주의 에너지 전환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문 의원과 김 의원은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함께 제주시 한림해상풍력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제주의 전력 계통접속 문제와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단지 조성 등 에너지 전환 정책을 비롯해 제주의 미래 산업 육성 방안과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문 의원은 제주의 에너지 정책과 국가 차원의 지원 필요성
제주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다시 확인하는 재검증 현장심사가 3일 시작된 가운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심사위원들을 만나 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 의지를 피력했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집무실에서 심사위원인 카를로스 네토 데 카르발류와 루친페이를 만나 제주의 지질공원 관리 성과와 지속 가능한 보전 의지를 설명했다.면담에서 위 지사는 “그동안 유네스코가 권고한 사항들을 충실히 이행해 온 만큼, 심사위원들이 제주의 지질공원 현장을 면밀히 살펴봐 주
중부뉴스통신 = 서귀포시 관광지관리소는 천지연폭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제주만의 계절감과 감성을 선사하고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제주의 청량한 여름 감성’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만의 독특한 환경자산인 곶자왈을 보호하기 위해 사유지 곶자왈을 매입하는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곶자왈은 숲을 뜻하는 '곶'과 덤불을 뜻하는 '자왈'이 합쳐진 제주방언이다. 제주 지하수의 원천이자 생태계의 보고로 지질적·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자연자산이다.이번 지정기부 사업은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제주시 곶자왈'과 '제주의 숨골, 함께 지키는 서귀포시 곶자왈' 2건으로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각각 10억 원씩 총 20억 원이다.제주도는 지정기부 사업을 통해 제주시와 서귀포시 지역
어린이보호구역을 노란색이 알리듯, 앞으로 제주의 노인보호구역은 형광녹색으로 구분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함께 노인보호구역에 형광녹색 디자인을 도입하는 ‘2026년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사업은 제주의 노인 보행 안전 실태에서 출발했다. 지난해 제주 전체 보행 사망자 27명 가운데 노인이 21명으로 77%를 차지했다. 지난해 7월 기준 43개 읍·면·동 중 29곳이 65세 이상 인구 20%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터라, 노인
제주특별자치도가 4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을 통해 해상풍력으로 생산한 잉여 전력을 호남권에 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지난 2일 한림해상풍력발전단지를 찾은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추자 해상풍력을 전남 등 국가 전력 계통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위 지사는 “국가 전력 계통에 접속되면 풍부한 제주의 바람 자원을 호남권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동시에, 부유식 해상풍력이라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주를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대학교 지능소프트웨어교육연구소는 오는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제주대 아라컨벤션홀과 대학 기숙사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AI 해커톤’을 개최한다.해커톤은 청소년들이 제주의 다양한 현안을 AI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보며 디지털 리터러시와 협업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해커톤 주제는 제주의 현안을 담은 4가지 분야로 구성된다.첫째, ‘제주를 키우다’는 기상·기후 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영농
부산제주특별자치도민회는 지난 18일 부산 영도의 한 식당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 제주 출신 김철훈 영도구청장, 강명천 회장, 김대권 경남제주도민회장, 김흥실 서부경남제주도민회장 등 지역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산과 제주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재외 도민들과 제주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성곤 지사는 “앞으로 제주는 단순히 찾아와서 쉬고 가는 관광의 섬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전통적인 관광 산업을 넘어 첨단 과학기술이 살아 숨 쉬는 ‘과학을 넘나드는 섬
한여름 제주의 밤을 웅장한 관악의 울림으로 물들일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여름 시즌’이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아트센터, 제주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탑동해변공연장 등에서 펼쳐진다. 관악제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열린다.올해 관악제 여름 시즌에는 미국, 캐나다 등 세계 28개국에서 관악인 3900여 명이 제주를 찾아 공연과 경연이 어우러진 세계 수준의 관악 대축제를 선보인다.세계 최정상급 전문 브라스 앙상블인 미국의 ‘브라스 밴드 오브 배틀 크릭’이 아시아 최초로 내한해 도민들에게 수준 높은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오는 11월 열리는 '2026 제주올레걷기축제'에서 참가자들과 특별한 공연을 함께할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 16회를 맞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걷기축제로 자리매김한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전 세계 도보여행자들이 3일간 올레길을 걸으며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제주의 전통 프로그램, 마을 먹거리 등을 즐기는 이동형 축제다.제주올레걷기축제는 참가자들이 길을 걸으며 공연을 만나고 아티스트와 가까이 호흡하며 함께 축제를 완성한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제주의 바다와 오름, 돌담과 마을이 자연스럽게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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