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상동인이 주최한 48번째 회원전 '제주의 물'이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열린다.1984년 11월 창립한 제주영상동인은 그동안 수많은 기획전과 주제전을 통해 제주문화의 지킴이로서 전시활동을 펼쳐 왔다. 이 과정은 제주문화와 사라져가는 소중한 것들을 들여다보고, 보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생명의 근원이자 제주의 아름다움을 빚어낸 '제주의 물'을 조명한다. 제주 바다의 푸른 숨결부터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용천수, 한라산의 계곡을 흐르
제주영상동인은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2전시실에서 제48회 회원전 ‘제주의 물’을 개최한다.회원 15명은 이번 전시에서 작품 84점을 선보인다. 회원들은 오랜 시간 동안 제주의 물길을 따라 걷고, 물이 만들어낸 풍경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은 통찰력과 따뜻한 시선으로 사진에 담아냈다.임성복 제주영상동인회장은 “제주의 물은 지하 깊은 곳에서 솟아나는 용천수, 한라산의 계곡을 흐르는 하천, 그리고 해녀들의 숭고한 삶의 터전인 바다까지 제주를 ‘생명의 섬’으로 존재하게 하는 가장 소
탐라도서관은 다음 달 15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강의실에서 제주인의 삶을 통해 자연과 환경, 생명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주 삶에 스며든 이야기’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어머니의 루이비통’, ‘바당은 없다’의 저자 송일만 작가가 진행한다.주요 강의 내용은 ▲제주의 일반적인 삶 ▲제주의 음식 문화 ▲해녀와 바당 문화 ▲제주의 자연과 환경 문화 등 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s:
안수연 작가의 개인전 ‘멜랑콜리, 물 너머’가 1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문화공간 양에서 열리고 있다.안 작가는 ‘물’을 중심으로 한 제주의 풍경과 함께 제주인들의 심리적 풍경을 주로 물속에 잠긴 사람들의 사진 형식으로 표현했다. ‘멜랑콜리’는 삶의 궁극적 의미에 대한 회의에서 비롯된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말한다.작가는 제주의 풍토와 주민들 사이의 정신심리학적 관계를 관찰하고 그 관계에서 생겨난 징후를 ‘멜랑콜리’로 보았다.멜랑콜리는 자연스럽게 제주의 자연 요소인 ‘물’로 연결됐다. 바다로 둘러싸인 섬 제주에 있어서 물은 사람들을
제주특별자치도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제2회 싱가포르 제주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행사 기간 축산물 30억 원 수출 계약을 비롯해 190여 건의 수출 상담, 스타트업 협력, 제주상품 현장 판매 및 홍보 등 전방위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제2회 싱가포르 제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5일 싱가포르 오아시아 호텔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식품·농축수산 분야 19개 기업이 참여해 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바이어
전 세계 도보 여행자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2025 제주올레걷기축제가 6일 개막돼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제주의 원도심과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17.18코스를 중심으로, 총 1만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한다.축제는 3일간 17코스 정방향, 17·18코스 정방향, 18코스 역방향 순서로 진행된다. 올해는 제주의 오랜 정치·문화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따라 걷는 코스를 중심으로, 제주의 성안문화와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다.애월읍 고성리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제주인의 삶을 통해 자연과 환경, 생명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주 삶에 스며든 이야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머니의 루이비통’, ‘바당은 없다’의 저자 송일만 작가가 진행하며, 제주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주요 강의 내용은 ▲제주의 일반적인 삶, ▲제주의 음식 문화, ▲해녀와 바당 문화, ▲제주의 자연과 환경 문화 등 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지난 14일 헤리티크 제주에서 ‘2025 제주 그린어워드’ 시상식을 진행했다.‘제주 그린어워드’는 제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의 환경과 문화를 지켜온 이들의 노력을 조명하고, 그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매년 진행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제주의 자연과 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을 발굴·격려함으로써 더 많은 도민이 지속가능한 실천에 동참하도록 하는 것이 그 취지다.시상은 △제주 헤리티지 △그린 크리에이터상(환경보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제주인의 삶을 통해 자연과 환경, 생명의 다양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인문학 프로그램 ‘제주 삶에 스며든 이야기’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머니의 루이비통’, ‘바당은 없다’의 저자 송일만 작가가 진행하며, 제주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2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탐라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제주의 일반적인 삶, 제주의 음식 문화, 해녀와 바당 문화, 제주의 자연과 환경 문화 등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다룬다.참여 신청은
서귀포시는 2025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삼다도 소식' 공연을 오는 12월 6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이번 공연은 2025년 김정문화회관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마지막 무대로, 제주 지역 작곡가와 편곡가들이 참여하여 ‘제주의 돌·바람·여자’를 주제로 한 신작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제주의 자연과 삶,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한 무대다.작곡가 박수현의 '제주의 돌·바람·여자'를 비롯해 이승후의 '제주도의 사계 중 ‘겨울’', 김남훈의 '삼다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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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국정과제 대응 83개 연계사업 본격 추진
화성특례시가 인공지능·민생경제·통합돌봄을 3대 핵심 분야로 삼고, 새 정부 국정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지난 8월부터 국정과제 대응 TF를 가동해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화성특례시와 연관된 분야를 중심으로 총 83개의 연계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를 2026년도 본예산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추진한다.시는 83개 사업 중 60개 사업을 2026년 본예산안에 2,088억 원 규모로 반영했으며, 12개의 비예산 사업과 함께 추진한다. 7개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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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028 G20 의장국…이재명 대통령 “막중한 책임감, AI·공급망 협력 강화”
한국이 2028년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의장국을 맡는다. 이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은 의장으로서 글로벌 협력 과제를 주도하며 다자주의 회복과 공급망 공조 등 국제 현안 해결 전면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은 22~23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2025 G20(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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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2일 주요 20개국 정상회의 참석 차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해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했다.이 대통령은 남아공 요하네스버그에서 메르츠 총리를 만났으며 통일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달라고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은 독일의 경험에서 배울 것이 많이 있다"며 운을 뗐다. 이 대통령은 이어 "어떻게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독일을 이뤄냈는지 그 경험을 배우고 대한민국도 그 길을 가야 한다"고 내다봤다. 또한 "혹시 숨겨놓은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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