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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올해 초 총사업비 8억4000만원을 투입한 천지연폭포 관람로 조명 시설 정비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잠정 중단했던 야간 관람을 11일부터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조명 시설 정비 사업을 통해 노후 조명등 9종 185개를 교체하고 전기설비를 정비해 안전성을 강화했다.특히 천연기념물인 천지연 난대림 식생 보호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협의해 은은한 경관조명을 적용,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관람 만족도를 높였다.서귀포시는 야간 관람 재개에 맞춰 11일 오후 6시부터 천지연폭포를 무료 개방하고 오후 6시30분 야외공연장에서
연간 약 100만 명이 찾는 서귀포시 대표 공영관광지 천지연폭포가 야간관람 도입 이후 42년 만에 조명시설을 전면 정비하고 야간관람을 재개한다.7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8억 4000만 원을 투입한 ‘천지연 관람로 조명등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1일부터 새롭게 단장한 야간관람을 개방한다.이번 정비사업은 당초 올해 6월 말 준공 예정이었으나, 야간관람 중단에 따른 시민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해 공사기간을 단축했다.재개장 당일인 11일에는 오후 6시부터 천지연폭포를 무료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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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미취업 청년 구직 지원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은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중단했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자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상담과 진단을 통해 참여자별 상황을 파악한 뒤 자신감 회복과 직무 이해, 취업 준비 과정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구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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