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이 도로명주소의 시인성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돼 변색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교체함으로써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내구연한 10년이 경과한 번호판이며, 다만 사용자 귀책 사유로 훼손·망실됐거나 리모델링 후 미부착된 사례는 제외된다.군은 지난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정비사업을 지속해왔다. 2025년에는
청도군은 군민들에게 정확하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사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1만1834개에 대한 전수조사와 유지보수를 실시한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과 건축물을 기준으로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시설물로 군민 생활은 물론 우편·택배 배송, 긴급구조, 행정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청도군은 지역 내 전역을 대상으로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훼손 여부, 시인성 등을 점검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훼손·파손된 시설물 보수 및 분실 시설물을 단계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원창희 윤리특별위원장은 최근 고덕그라시움과 백두쇼핑센터 사이 도로를 찾아 오토바이 등 차량 과속 민원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다고 지난 5일에 밝혔다.해당 구간은 주거지와 상가가 맞닿아 보행 통행이 잦은 생활도로임으로 주민들은 오토바이 소음과 급가속, 일부 차량의 상습 과속에 더해 심야 시간대 오토바이의 위험 운행이 반복된다며 횡단과 통행 불안을 호소했다.원 위원장은 “노면표시 정비와 과속주의 도색, 야간 시인성 강화 등 기본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토바이에도 ‘전국번호’ 시대가 열린다. 번호판에서 지역 표시가 사라지고 크기와 색상이 바뀌면서 단속 카메라 인식률과 야간 시인성이 개선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전국 단일 번호 체계를 도입하고 시인성을 높인 새로운 이륜자동차 번호판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배달 서비스 확산 등으로 이륜차 운행이 급증한 가운데, 기존 번호판의 작은 크기와 낮은 식별성이 무인 단속과 야간 단속의 한계로 지적된 데 따른 조치다.핵심은 지역별 관리 체계에서 전국 단위 번호 체계로의 전환이다. 그동안 번호판 상단에 표시되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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