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이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개발공사와 손잡고 발전수익을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강원형 바람 연금’ 구축에 나선다.공공이 주도하는 주민참여형 풍력사업 모델을 통해 지역 상생과 에너지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한국동서발전은 8일 강원도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개발공사와 ‘강원형 바람 연금’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풍력발전 수익이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주도의 주민참여형 육상풍력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어버이날인 8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도는 오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 안팎이다. 기상청은 "오후에 강원동해안·산지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북부동해안·산지를 중심으로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전국
대구 서구는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일 비산노인복지관 준공을 기념하는 개관식을 23일 개최하였다. □ 이번 개관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는 식전 공연으로 복지관 회원들의 하모니카 연주, 축사와 감사 인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을 위한‘존중·건강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태양광 발전 수익을 시민에게 돌려주는 햇빛연금 정책 공약을 내놨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의 햇빛이 시민의 연금이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전주형 햇빛소득 4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우 예비후보는 "전주의 햇빛과 바람, 우리 지역의 자연이 만들어 낸 에너지를 온전히 전주시민의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는 6월부터 제주도 기상특보구역을 세분화하고, 특보구역 명칭도 행정시를 기준으로 변경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제주도 기상특보구역 개편의 핵심은 △제주도서부·제주도동부 특보구역 세분화 △행정시 중심의 특보구역 명칭 변경이다.먼저,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같은 구역 안에 포함돼 있던 제주도서부와 제주도동부 기상특보 구역을 세분화한다, 제주도서부는 제주시서부와서귀포시서부로, 제주도동부는 제주시동부와 서귀포시동부로 나눈다. 이들 지역은 한라산의 영향으로 하나의 특보구역 내에서도 지역별 강수와 바람 등의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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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한민국 변화의 훈풍은 제주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정 대표는 15일 제주시 연북로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현장 회의를 열었다.그는 “제주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관광지로, 화려하지만 4·3의 아픔이 아직 남아 있다”면서 “민주당은 4·3의 아픔을 잊지 않으며, 위성곤 도지사 후보가 공약한 4·3 왜곡·폄훼 대응, 뒤틀린 가족관계 정정 지원, 유족 복지 등이 결실을 맺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정 대표는 “도의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과 10월에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공식 홍보 콘텐츠 38편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공모를 진행한 결과, 전국에서 응원가·숏폼 영상·아이디어 3개 분야에 총 130편이 접수했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 장려상 24편, 특별상 1편을 가렸다.분야별 최우수상은 응원가 부문 ‘제주의 함성, 하나된 우리’, 숏폼 영상 부문은 ‘제주의 바람,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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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in이 인천학회와 함께 광역도시 인천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를 3월부터 매주 2차례 연재합니다. 인천학회와 인천시 건축사회, 인천건축가회 회원 등 전문가들이 선정한 명소 109곳, 인천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들을 찾아 소개합니다. 싸고 푸짐한 음식 천국거리의 첫인상은 언제나 맛에서 시작된다. 걷다 보면, 어깨를 스치는 바람 속에 은은하게 퍼지는 음식 냄새가 발길을 붙잡는다.따끈한 계란빵, 맛있는 짬뽕, 향기로운 커피, 다양한 술집, 지글지글 구워지는 철판 요리, 달콤한 디저트 향기까지
7시간전
백령중학교 1950년대 교육 활동 모습필자가 백령도와 맺은 인연은 1997년 모 기관과 섬 조사를 위해 방문하면서 시작되었다. 그후 20여 년이 지난 2021년 다시 이곳에서 근무하게 되면서 인연은 이어지게 됐다. 당시 2월 말에 입도하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안개나 바람 등 해양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교통 여건과 이로 인한 근무 환경에 대한 현실적 문제였고, 다른 하나는 이전에 더 열악한 상황 속에서 근무했던 분들은 어떤 경험을 했을까라는 의문이었다.이러던 차에 뜻밖에 학교 초창기 교사와 학생을 알게 되었다. 백령중학교 출신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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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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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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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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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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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치유의숲서 웰니스 숲 힐링 축제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 ‘제6회 웰니스 숲 힐링 축제’를 개최한다.축제 첫 날인 15일 오후 2시에는 노고록무장애숲 무대에서 개막식과 숲속 힐링 음악회가 진행된다.축제 기간 ▲치유의숲 10주년 사진전 ▲생활 속 작은 변화를 제안하는 ‘지구별가게’ 전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빙떡·지름떡 체험 ▲숲요가 등 원데이 치유 체험 ▲숲 속 북토크 ▲인문학 강연 ▲숲 러닝 첼린지 ▲숲길 탐방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프로그램 사전 예약은 ‘서귀포E티켓’(https://etick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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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인문학이 만나는 특별한 시간 ” 대구시교육청, ‘청소년 인문학 특강’ 첫 발 내디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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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대구광역시북부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중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청소년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청소년 인문학 특강’은 청소년층 독서량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상황에서 청소년들의 독서 활동을 증진시키고, 학생 독서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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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례대표 전문성 '상실'...당 기여자 '인기 투표' 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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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비례대표 후보들의 전문성과 직능 대표성이 상실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비례대표는 직능·전문성·청년·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와 장애인·노동계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15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3명 가운데 당선 예상권인 8명은 당직자와 당에서 활동한 인물로 채워지면서 당 기여도가 높은 이들에 대한 인기투표가 돼 버렸다.이는 직능·전문성 등 분야별로 나누거나 공모 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전 후보를 대상으로 100% 당원 투표를 실시하면서 비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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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을 넘어 새로운 몸풍경 '춘천마임축제'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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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마임축제가 주최/주관하는 춘천의 대표 예술축제 ‘2026 춘천마임축제’가 5월 24일~5월 31일까지 8일간 춘천시 중앙로, 커먼즈필드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등 춘천시 전역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 주제는 ‘몸풍경’으로 신체, 환경, 그리고 예술적 관계망이 서로 스며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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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 정당·후보자 기호, 후보자등록 마감 뒤 결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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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신문 특별기획 '재일제주인 MZ세대를 만나다', 4.3언론상 수상
제주대신문 특별기획 ‘재일제주인 MZ세대를 만나다’가 4·3언론상을 수상했다.제주4.3평화재단과 한국기자협회, 제주언론학회는 15일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제3회 4.3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제주대신문 박가온.송영우 기자가 취재한 ‘재일제주인 MZ세대를 만나다’가 대학언론 부문 신인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재일제주인 공동체와 3·4·5세대의 삶을 청년의 시선에서 조명한 5부작 연재 기획이다. 국가 폭력의 경험이 디아스포라 공동체 형성으로 이어지고, 그 기억이 다음 세대에 어떻게 전승되고 재해석되는지를 담았다. 취